입력 : 2026.05.22 10:14
[땅집고] 디벨로퍼 에이치엠그룹(이하 HM그룹)이 경기도 남양주 덕소 뉴타운 내 ‘덕소1구역’ 도시개발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덕소1구역’은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리 180-1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ㆍ10개동ㆍ84~105㎡(이하 전용면적)ㆍ총 1010가구 규모로 조성한다. 84㎡가 전체 가구수의 약 94%를 차지한다.
이 지역은 남양주 덕소 뉴타운의 마지막 퍼즐로 불리는 곳으로, 과거 복잡한 이해관계와 사업 여건 등으로 장기간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 왔다. HM그룹은 지난 2024년 12월 해당 부지 매입을 시작으로 사업에 본격 착수, 지연되던 사업 구조를 재정비하고 개발을 정상 궤도에 올렸다.
작년 6월 시행자 지정 완료 후, 불과 3개월 만인 9월에 실시계획 인가 신청을 완료하며 빠른 사업 진행 속도를 보였다. 현재는 올 12월 분양을 목표로 환경영향평가 등 주요 인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HM그룹은 계열사인 ㈜에이치엠덕소를 통해 직접 사업을 추진중하며 사업 추진 속도와 안정성이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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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지가 들어서는 덕소1구역은 8500여 가구 규모의 미니 신도시급으로 조성하는 덕소 뉴타운 내 핵심 입지에 있다. 덕소삼패IC와 미사대교 등과 경의중앙선과 KTX를 이용할 수 있는 덕소역을 이용할 수 있다. 향후 GTX-B 노선 왕숙역(예정)을 이용 가능하며 여기에 별내역 8호선 연장과 왕숙지구 9호선 연장 등 다수 교통망 개발이 추진 중이다.
덕소 뉴타운 내에서는 한강 조망이 가능한 입지다. 월문천 수변공원 등 자연환경이 있다. HM그룹은 공원, 녹지ㆍ도로 및 시민복지를 위한 공공도서관 등 기반시설을 조성해 ‘스마트 에코 시티’로 개발할 계획이다./ pkram@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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