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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뉴온시티 산업용지 1차 공급, 잔여 필지 없이 분양 완료

    입력 : 2026.05.19 17:25

    [땅집고] 울산 뉴온시티 산업용지 토지이용계획도.
    [땅집고]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KTX 울산역세권 ‘뉴온시티’ 자족형 복합도시의 산업용지 1차 공급분이 분양 완료됐다.

    뉴온시티는 지난해 11월 1차분 공급 공고 이후 한 달 만에 약 80%가 분양됐다. 최근 잔여 부지 계약까지 마무리하며 1차 공고분 전체 분양률 100%를 기록했다.

    뉴온시티는 2026년 약 1만평 규모의 산업용지를 공급할 예정이며, 2027년에는 약 7000평 규모를 순차 공급할 계획이다. 올해 공급 예정 산업용지는 현재 공공기관과 협의를 진행 중이다.

    뉴온시티는 울산 서부권에 추진 중인 복합개발사업이다. KTX 울산역과 경부고속도로 서울산IC를 잇는 입지에 자리하고 있다. 산업용지 분양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수소·이차전지·스마트 모빌리티 등 미래산업과 연계 가능한 기업 입주가 기대되고 있어 지역 산업 생태계 확장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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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주택용지 공급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최근 공동주택용지 A2블록은 우미건설이 낙찰자로 선정돼 추후 주택 공급도 예정돼 있다.

    울산복합도시개발 관계자는 “뉴온시티는 교통, 주거, 산업, 상업이 균형 있게 결합된 스마트 자족 신도시”라며 “산업용지 1차 공고분 전량 분양 완료를 바탕으로 향후 공급 예정 물량에 대해서도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raul1649@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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