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05.06 16:22 | 수정 : 2026.05.06 16:36
[땅집고] 조선미디어그룹 땅집고가 초고령화 시대에 대응한 비즈니스 전문가 양성을 위해 ‘시니어 주거 및 케어시설 개발 전문가 과정 8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 7기까지 현직 케어용품 회사 CEO와 요양원 원장, 대형 병원장, 제약회사 임원, 의사, 시행사 오너, 건설회사 임원 등 200여명이 수강했다.
이 과정은 시니어 주거와 요양시설을 단순한 복지 영역이 아닌 투자·개발·운영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다룬다. 시니어 주거 공급 전략부터 요양시설 사업성 분석, 분양·마케팅, 운영관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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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오는 6월 24일부터 8월 19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되며, 서울 시청 인근 땅집고아카데미 교육장에서 오프라인 정규 과정으로 운영된다. 매주 수요일 두 개 세션으로 나뉘어 강의가 진행된다.
김덕현 전 KB골든라이프케어 본부장, 문성택 공빠TV 대표 등 현업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시니어 주거 공급 전략부터 요양시설 사업성 분석, 분양·마케팅, 운영관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커리큘럼이 특징이다. 하이엔드 시설과 중저가 시설의 운영 전략을 입체적으로 비교 분석한다.
아울러 앞서 고령화를 경험한 일본 시니어 주거 정책과 해외 사례 분석, 공간 디자인 전략, 신경건축학 기반 설계 요소 등 이론과 실무를 결합한 강의도 포함됐다.
또한 배곧신도시 케어홈과 종근당산업 벨포레스트 등 실제 시니어 시설을 방문하는 현장 스터디를 통해 사업 구조와 운영 방식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수강료는 290만원이며, 땅집고M 홈페이지(zipgobiz.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바로가기) /hongg@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