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04.10 11:17 | 수정 : 2026.04.10 11:20
[땅집고] GS건설은 10일 대전 유성구 용계동 267-3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도안자이 센텀리체'의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도안자이 센텀리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2층, 총 2293가구 규모로 이 중 1단지(26블록) 946가구, 2단지(30블록) 834가구를 합해 총 1780가구를 일반분양으로 공급한다.
타입별 평형은 1단지의 경우 전용면적별로 84㎡ 841가구, 99㎡ 105가구이고, 2단지는 84㎡ 626가구, 115㎡ 206가구, 134㎡P 2가구다
분양일정은 이달 20일 특별공급, 21일 1순위, 22일 2순위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1단지 28일, 2단지 29일로 나뉘며 1·2단지 간 중복 청약이 가능하다. 정당계약은 다음달 12~14일 3일 동안 진행된다.
단지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용계역(예정)과 가깝다. 2028년 대전도시철도 2호선 개통 시 유성온천역 10분, 정부청사역 21분 내외로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1단지 바로 옆에는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으며, 2단지 인근에는 중학교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롯데마트, NC백화점, 롯데시네마, 건양대병원 등도 이용할 수 있다.
도안자이 센텀리체는 계약금 3차 분납제를 적용한다. 계약금은 총 10%로 1~3차 분납제를 적용해 1차 계약금 1000만원으로 계약이 가능하다. 3차 계약금 납부 시점이 계약 후 약 6개월 뒤인 2026년 11월 16일로 예정돼 있다.
도안자이 센텀리체 견본주택은 유성구 용계동 667-6번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1단지 2029년 10월, 2단지 2029년 12월 예정이다. /mjbae@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