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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만원으로 아파트 경매 시작" 왕초보도 가능한 실전 전략

    입력 : 2026.04.09 12:13

    AI 기반 경매 플랫폼 적극 활용
    초보자에게 꼭 맞는 물건 추천
    적정 낙찰가, 수익성까지 제시

    [땅집고] 최근 부동산 시장 침체와 각종 규제로 속칭 ‘불황기 재테크의 꽃’으로 불리는 경매 시장을 찾는 수요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경매 시장엔 싸고 좋은 물건이 많지만 초보자가 투자하기엔 왠지 불안하고 진입 장벽도 높아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이런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땅집고옥션이 오는 5월19일 ‘왕초보 부자 만들기 경매 스쿨’ 과정을 처음 선보인다.

    국내 1등 부동산 미디어 땅집고와 함께 경매 경력 20여년 1타 강사, 인공지능(AI) 기술로 무장한 경매 애널리스트가 한 데 뭉쳐 왕초보도 두려움 없이 실전 투자까지 성공할 수 있도록 밀착 코칭하는 신개념 교육 과정이다. 주임강사를 맡은 김기현 트랜스파머 대표(땅집고옥션 연구소장)는 “경매를 배우고 싶은 초보자가 급증하면서 일부 학원에서 이를 악용한 불미스런 일이 종종 벌어지기도 한다”면서 “공신력 있는 기관이 운영하는 제대로 된 교육 프로그램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했다.

    왕초보도 돈버는 경매 전략…땅집고옥션, 백발백중 투자법 제시
    이번 교육 과정은 지난해 5월 출범한 국내 최초 AI기반 경매 플랫폼 땅집고옥션을 적극 활용해 신뢰도를 높인다. 땅집고옥션은 40억건 이상의 실거래·경매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초보자에게 꼭 맞는 물건을 추천하고 적정 낙찰가와 수익성, 출구전략까지 제시한다.


    ◇AI 기반 기초부터 다진다

    ‘왕초보 부자 만들기 경매 스쿨’은 이론보다 실전투자에 초점을 맞춰 교육한다. 수강생도 소수 정예로 운영한다. 전문 강사가 개인 과외처럼 수강생을 1대 1 집중 케어한다. 소액 투자를 원하는 수강생부터 수억원대 이상 자산 보유자를 위한 과정까지, 수요자 니즈에 맞춰 3개 과정을 동시에 운영한다. 본인의 자금 상황이나 투자 성향에 맞는 강의를 골라서 들을 수 있다.

    먼저 5월20일 개강할 ‘AI 실전 경매 투자’ 과정은 AI분석 툴을 활용한 기초쌓기 강의다. 감(感)이 아닌 데이터와 분석 기법으로 무장해 제대로 된 실력을 쌓고 싶은 투자자에 적합하다. 김기현 트랜스파머 대표와 안영효 바른NPL대부 대표가 AI 플랫폼 땅집고옥션을 활용해 물건 분석→수익 구조→입찰 전략→낙찰 이후 전략 등 경매 투자의 전체 흐름을 쉽게 이해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좋은 물건 찾는 법, 권리분석 요령, 시세 분석, 적정 입찰가 계산방법 등도 제시한다. 실제 경매 물건을 분석하고 입찰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경매 법정도 직접 방문한다. 안 대표는 “입문자뿐 아니라 경매에 관심이 있어 책이나 강의를 많이 접했지만 정작 실전은 막막했거나, 첫 입찰이 두려웠던 예비 투자자에게 적합하다”고 했다.

    경매 추천물건, 최신 성공사례 모았다…땅집고옥션 오픈카톡방으로~

    ◇자금력에 맞춘 맞춤형 강의

    수강생 자금 여력과 선호하는 물건에 맞춘 실전형 강의도 마련했다. 실전 경력 20년 넘는 업계 찐고수들이 강사로 나선다.

    구독자 17만명의 유튜브 ‘설마TV’를 운영하는 안정일 대표는 오는 5월19일부터 ‘서울·수도권 주거용 경매 도전반’을 이끈다. 최소 3000만원으로도 가능한 아파트·빌라·오피스텔 경매 물건 투자 요령을 가르쳐준다. 지난 20년 동안 수도권 부동산 시장 흐름을 정밀 분석하고, 올해 상황에 맞는 투자 방식을 소개한다. 시세차익형·임대수익형 등 물건별 실전 투자 전략도 알려준다.

    안 대표는 “서울·수도권 주거용 물건은 수요층이 두껍고 실거주·투자 모두 가능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면서 “20년 경매 노하우로 고른 물건에 수강생이 직접 입찰까지 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고 했다.

    현금 1억~3억원 이상 여력이 있는 투자자라면 오는 5월28일 개강하는 이현정 즐거운컴퍼니 대표의 ‘자산가를 위한 프리미엄 경매 투자’ 강의가 적합하다. 그동안 쌓은 자산을 기반으로 체계적으로 경매 시장에 진입하고 싶은 사업가나 의사·변호사·세무사 등 전문직 종사자를 겨냥해 밀도 있게 준비한 과정이다. 수익성을 최우선으로 삼되 사업자나 법인을 활용한 레버리지·자금 설계 전략도 풀어준다. 개인별 물건 분석 피드백과 1대1 전략 상담 세션을 진행한다. /leejin0506@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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