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04.09 09:24
[땅집고] 부동산 미디어 땅집고가 국내 최초로 ‘부동산 유튜버 엑셀러레이팅 스쿨’을 선보인다. 유튜브 기반 부동산 전문가를 육성하는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이다. 교육 종료 후에도 수강생의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하는 애프터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과정의 핵심은 명확하다. 수강생을 유튜브 채널 운영자가 아니라 실제 수익을 창출하고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는 ‘부동산 전문가’로 만들어 내는 것. 이를 위해 교육 기간에 콘텐츠 기획부터 촬영·편집, 브랜딩 전략까지 전 과정을 밀착 코칭하고, 결과물까지 직접 만들도록 설계했다. 수강 대상은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거나 운영 경험이 있는 부동산 업계 종사자다. 공인중개사, 시행·시공사 관계자, 자산관리·투자 컨설팅 종사자 등으로 유튜브를 활용해 전문성을 확장하고 수익 구조를 만들 수 있도록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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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기간 중 1대1 채널 컨설팅을 제공하고 전용 촬영 스튜디오도 무료 이용할 수 있다. 교육 종료 후에는 수강생이 땅집고 인프라를 활용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파트너십 혜택을 강화했다. 교육 평가가 우수한 수강생에게는 구독자 43만명을 보유한 ‘땅집고TV’에 직접 출연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이를 통해 개인 브랜딩 효과를 극대화하고 단기간에 공신력도 확보할 수 있다.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땅집고 통신원’으로 위촉해 인터뷰, 지역시장 동향 기고 등을 통해 땅집고 보유 채널에서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다. 땅집고가 진행하는 각종 콘텐츠 제작이나 유·무료 강의, 세미나 등에 파트너로 참여해 수익을 공유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유하룡 땅집고 대표는 “이번 과정은 향후 땅집고와 함께 부동산 시장을 이끌어갈 파트너를 발굴하는 과정”이라며 “수강생이 전문가로서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모든 미디어 역량을 동원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오는 5월 19일부터 6주간 진행한다. 유료 과정이며 땅집고M에서 선착순 15명을 모집 중이다. /hongg@chosun.com
땅집고는 오는 5월19일~6월30일까지 7주간 총 12회로 구성하는 ‘부동산 유튜브 크리에이터 엑셀러레이팅 1기’ 교육 과정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강의는 매주 화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3시간씩 진행한다. 선착순 15명을 모집하며 수강료는 1인당 300만원이다. 땅집고M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