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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직·센텀 더블 생활권…‘동래 푸르지오 에듀포레’ 선착순 분양

    입력 : 2026.03.25 16:34

     

    [땅집고] 대우건설이 부산 동래구 안락동 일대에 조성하는 ‘동래 푸르지오 에듀포레’가 선착순 동·호 지정 분양하고 있다.

    ‘동래 푸르지오 에듀포레’는 부산시 동래구 안락동 1230번지 일대 안락1구역을 재건축해서 짓는 아파트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8층, 12개동, 총 1481가구 규모 대단지다. 이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전용 74~84㎡ 474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주택형별 분양 물량은 ▲74㎡ 20가구 ▲76㎡ 15가구 ▲84㎡ A 439가구 등이다. 2030년 3월 입주 예정이다.

    이 단지는 신축 아파트 공급이 드문 안락동 일대에 분양 소식을 알렸다. 안락동은 인근 사직동의 교육·문화 인프라와 센텀시티의 쇼핑·편의시설을 이용 가능한 더블 생활권 입지다. 서쪽으로는 사직 학원가와 야구장이, 동쪽으로는 센텀시티 내 백화점과 영화의전당 등 대형 상업·문화시설이 있다. 학교는 혜화초, 충렬초·중·고, 혜화여중·여고 등이 가까우며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도보 통학할 수 있는 학세권 입지기도 하다.

    대우건설은 ‘동래 푸르지오 에듀포레’ 외관에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과 문주를 적용한다. 일부 동에는 경관조명을 설치한 옥상 구조물과 측벽 디자인을 적용해 야간에도 단지가 돋보이게 만든다.

    내부 평면은 입주민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설계했다. 먼저 전용 74㎡ A타입은 3베이 판상형 구조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76㎡ A타입에는 주방에 아일랜드장을 더해 수납공간을 확보한 타워형 구조다. 주력 주택형인 84㎡ A타입 역시 타워형으로 ‘이면 개방형’ 설계로 개방감과 채광, 조망을 극대화했다. 안방 뿐 아니라 침실에도 드레스룸을 설계해 수납력을 강화했다. 이 밖에 세대별 전용 지하 창고를 제공하고, 대우건설의 ‘푸르지오’ 브랜드에서 볼 수 있는 ‘라이프업 스타일링', 라이프업 키친' 등 옵션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조경은 전체 대지의 약 37%를 할애해 공원형 단지로 특화한다. 단지 중앙에 입체형 커뮤니티 라운지를 배치해 순환산책로, 아쿠아가든, 힐링포레스트 등 휴게 공간을 마련한다. 남북 통경축을 확보하고 오픈스페이스를 조성해 단지 내 바람길을 열고 개방감을 준다.

    단지 내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시설은 피트니스와 GX룸, 골프클럽, 필라테스룸, 사우나 등 운동·휴식시설을 비롯해 복합 문화공간인 그리너리 스튜디오와 독서실·키즈카페·공유오피스·키즈 도서관 등 학습 및 문화시설을 마련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안락동 일대에서 오랜만에 분양하는 새아파트 ‘동래 푸르지오 에듀포레’ 입지상 30~40대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관심이 높을 것"이라고 전했다.

    ‘동래 푸르지오 에듀포레’ 견본주택은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일대에 있다. /leejin0506@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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