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03.17 13:56 | 수정 : 2026.03.17 13:58
노들역 초역세권·한강 조망 입지
지하3층~지상24층…총 149가구 조성
지하3층~지상24층…총 149가구 조성
[땅집고]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극동강변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 조합이 14일 시공사 선정총회를 열고 극동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극동건설은 서울 동작구 본동 148-2·8, 190-50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149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공사비는 3.3㎡당 989만원이다. 사업지는 서울 지하철 9호선 노들역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다. 여의도와 강남권 접근성이 좋다.
극동건설 관계자는 “향후 준주거지역으로의 종상향이 이뤄질 경우 사업 안정성과 분양성 측면에서도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거 품질은 높이면서도 소비자가 부담이 가능한 가격대의 주택을 공급할 수 있는 수주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so@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