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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 온천장에 '하늘채 엘리시움' 436가구 공급

    입력 : 2026.02.24 11:09 | 수정 : 2026.02.24 11:11

    [땅집고] 부산 동래구 온천동에 ‘온천장 하늘채 엘리시움’ 436가구가 공급된다.

    부산 동래구의 전통적인 중심지인 온천동에 ‘온천장 하늘채 엘리시움’이 들어선다. 이 단지는 공동주택 384가구, 오피스텔 52실로 구성된 주상복합 단지다. 시공사인 코오롱글로벌의 ‘하늘채’ 브랜드를 적용된다. 특화 평면 설계와 입주민 특화 커뮤니티가 도입될 예정이며, 동래구 학군과 홈플러스, NC백화점 등 기존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이 단지를 포함해 온천동 일대에는 최근 ‘래미안 포레스티지’(4043가구)가 입주를 완료하는 등 재개발 사업을 통해 새로운 주거 지역이 형성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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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뿐 아니라 정부와 부산시가 추진하는 ‘온천장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인프라가 구축된다. 총 사업비 약 300억원이 투입해 낙후된 환경을 개선하고 혁신어울림센터, 힐링입체복합공간 등 문화·상업 인프라를 구축한다. 부산지하철 1호선 온천장역 일대는 보행자 중심, 도심형 복합 주거지로 변신한다.

    광역 교통망도 확충된다. 현재 진행 중인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가 개통되면 동래와 해운대 센텀시티 사이의 이동 시간이 단축된다. 또한 온천장역 초역세권 입지와 중앙대로, 구서IC 등을 통해 부산 전역을 연결한다.

    업계 관계자는 “온천동은 이미 입증된 정주 여건 위에 대규모 개발 호재가 겹치며 부산 북구와 동래구를 잇는 주거 축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며 “개발 완료 후의 미래 가치를 고려할 때 지금이 가장 합리적인 진입 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raul1649@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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