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 메뉴 건너뛰기 (컨텐츠영역으로 바로 이동)

3월 부산 동래구 온천동에 ‘온천장 하늘채 엘리시움’ 분양

    입력 : 2026.02.11 11:45

     

    [땅집고] 오는 3월 부산 동래구에서 전통 중심지로 꼽히는 온천동 일대에 ‘온천장 하늘채 엘리시움’ 아파트가 분양한다. 최근 신흥 주거지로 거듭나고 있는 온천동 입지면서 대형 건설사 코오롱글로벌이 시공을 맡아 지역 주택 수요자 주목이 쏠린다.

    ‘온천장 하늘채 엘리시움’은 지하 5층~지상 33층에 아파트 384가구와 오피스텔 52실을 포함해 총 436가구로 구성한다. 코오롱글로벌과 시공 계약을 맺었다. 주거 쾌적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특화 설계를 비롯해 입주민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실용적 평면 설계도를 도입할 예정이다. ‘하늘채’ 브랜드 아파트에서 볼 수 있는 수납 시스템 ‘칸칸(KANKAN)’을 도입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동래구 온천동은 원도심이면서 온천 관광의 메카로 통하는 지역이다. 최근에는 대규모 새아파트가 하나 둘 지어지고 도시재생사업이 진행되면서 새아파트촌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오는 3월 ‘온천장 하늘채 엘리시움’이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부산 지하철 1호선 온천장역까지 걸어서 3분 걸리는 초역세권 입지다. 서면, 연산동, 부산역 등 주요 도심으로 이동할 수 있다. 중앙대로와 접해있어 시내로 이동이 가능하며 구서IC를 통한 경부고속도로 진입 및 번영로 이용이 가능해 부산 전역을 넘어 시외로도 연결된다.

    인근에 ‘래미안 포레스티지’(4043가구)를 비롯해 대규모 주거 단지가 자리잡고 있다. 더불어 인근에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라 앞으로 주거 환경 개선이 점쳐진다. 모든 사업이 완료되면 이 일대가 부산 북구와 동래구를 잇는 대규모 신흥 주거 타운으로 거듭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생활 편의시설은 홈플러스 동래점, 허심청, 농심호텔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이른바 ‘슬세권(슬리퍼와 같은 편한 복장으로 이용 가능한 생활권)’이라는 평가다. 이 밖에 병원, 은행, 부산대 앞 상권 등 인프라가 여럿 있다.

    분양 관계자는 “온천동은 주거 선호도가 높지만 그간 신축 공급이 귀했던 지역”이라며 “평지 입지에 초역세권, 명문 학군까지 갖춘 ‘온천장 하늘채 엘리시움’에 실거주는 물론이고 투자 목적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 /leejin0506@chosun.com



    이전 기사 다음 기사
    기사 목록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