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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최초 노인복지주택 '위례심포니아' 눈길

    입력 : 2026.02.09 06:00

    노인 1000만 시대, 도심형 시니어 레지던스가 뜬다
    강남 옆 위례신도시에 들어선 레지던스
    [땅집고] 한미글로벌 자회사 한미D&I가 서울 송파구에 지은 노인복지주택 '위례 심포니아'. /한미D&I

    [땅집고] 노인 인구 1000만명 시대를 맞아 고령층의 주거 수요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시니어 레지던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분위기다. 이런 흐름 속에서 최근 입주가 본격화된 서울 위례신도시의 시니어 레지던스 ‘위례 심포니아’가 도심형 시니어 주거의 새로운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위례 심포니아는 PM(건설사업관리)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의 부동산 개발 자회사인 한미글로벌디앤아이가 선보인 시니어 레지던스다. 서울 송파구 장지동 위례신도시에 들어섰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9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 102실로 구성돼 있다. 전용면적 기준 13평형부터 17평형, 26평형까지 평면을 갖췄다. 차량으로 10분 이내 거리에 지하철 8호선 장지역과 복정역, 남위례역이 위치해 있고, 2026년 5월 개통 예정인 위례 트램선이 완공되면 5호선 마천역과 8호선 복정역까지 연결된다. 도보 10분 거리에는 스타필드시티 위례 등 생활 편의시설도 밀집해 있다.

    ☞“시니어타운 성공하려면3가지는 반드시 기억해야”…현장과 사례로 배운다

    [땅집고] 서울 송파구 장지동에 위치한 노인복지주택 '위례 심포니아' 내 녹지공간./한미D&I

    차량 20분 거리에 서울아산병원과 삼성서울병원 등 대형 대학병원이 자리하고 있으며, 단지에서 1km 이내에는 서울세계로병원이 위치해 있어 일상적인 진료와 응급 상황 대응이 가능하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이 함께 조성돼 세대 간 자연스러운 교류를 유도하고, 선큰가든과 옥상정원, 1층 정원 등 다양한 녹지 공간을 통해 풍부한 채광과 개방감을 확보했다. 선큰가든을 바라보는 식당에서는 전담 영양사가 준비한 건강식이 제공되며, 주 2회 세대 내 청소 서비스와 컨시어지, 전담 복지사 지원 등 생활 전반을 돕는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상주 간호사를 통한 건강 상담과 진료 예약, 응급 대응 시스템도 갖췄다.

    [땅집고] 한미글로벌 자회사 한미D&I가 선보인 노인복지주택 '위례심포니아' 내부. /한미D&I

    여가와 취미 활동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다. 단지 내에는 골프연습장과 탁구장, 당구장,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다목적 강당, 북카페 등이 마련돼 있으며, 교양·문화 프로그램과 건강 관리 프로그램이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운동처방사가 개인의 신체 상태에 맞춰 지도하는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현재 위례 심포니아는 보증금을 4년간 동결한 조건으로 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일부 세대에 한해 보증금의 20% 납부를 유예하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계약 시 2년간 생활비 10% 감면 혜택도 적용된다. 예비 입주자를 대상으로는 사전 예약을 통해 호텔식 숙박과 식사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westseoul@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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