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01.27 11:12
[땅집고] 트랜스파머와 XRPL(XRP Ledger) Korea는 글로벌 부실채권(NPL) 자산의 RWA(실물자산 토큰화)를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XRPL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온체인 공시를 기반으로 한 투명한 대체투자 인프라 구축을 공동 추진한다.
협약에 따라 트랜스파머는 경·공매, 부실채권 평가 알고리즘과 축적된 데이터를 토대로 부실채권 수익권의 디지털 토큰화 모델을 고도화한다. XRPL Korea는 비즈니스·기술 온보딩 컨설팅과 시범사업(PoC) 지원을 제공하고, 글로벌 블록체인·핀테크 파트너 네트워크를 연계해 사업 확장의 교두보를 마련한다.
양사는 최대 미화 20만 달러 규모의 XRPL 비지분(Non-Equity) 투자 프로그램을 연계해 초기 실행력을 지원할 방침이다. 본 프로그램은 개발 성과와 시장 확장 가능성 등을 엄격히 심사하여 최종 선발된 팀에 한해 지원 검토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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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올해 상반기 PoC 단계에서 XRPL 기반 글로벌 부실채권(NPL) 자산의 RWA 비즈니스 모델 확장, 온보딩 컨설팅, 글로벌 파트너 및 VC/AC 후속 협업 기회 발굴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부실채권에 데이터 기반 평가체계와 온체인 투명성을 접목, 투자자 보호 체계를 갖춘 RWA 레퍼런스를 제시한다는 구상이다.
관계자들은 기술 적합성과 규제 친화성을 강조했다. 구정태 XRPL Korea 그로스 매니저(Head of Growth)는 “금융 및 규제 친화적 구조를 갖춘 XRPL의 기술적 특징을 바탕으로 신뢰 가능한 RWA 레퍼런스를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신연성 트랜스파머 이사는 “이번 협력이 투명한 온체인 공시와 투자자 보호 체계를 갖춘 대체투자 인프라 확산의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부실채권 데이터·평가 역량과 온체인 투명성을 결합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대체투자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트랜스파머는 부실채권 분석·평가 분야에서 농협중앙회 충북농협본부 부실채권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KB국민은행 및 금융위원회 위탁테스트 사업을 통해 관련 기술을 고도화해 왔다. 회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글로벌 레퍼런스 확보와 상용화 로드맵 구체화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raul1649@chosun.com
협약에 따라 트랜스파머는 경·공매, 부실채권 평가 알고리즘과 축적된 데이터를 토대로 부실채권 수익권의 디지털 토큰화 모델을 고도화한다. XRPL Korea는 비즈니스·기술 온보딩 컨설팅과 시범사업(PoC) 지원을 제공하고, 글로벌 블록체인·핀테크 파트너 네트워크를 연계해 사업 확장의 교두보를 마련한다.
양사는 최대 미화 20만 달러 규모의 XRPL 비지분(Non-Equity) 투자 프로그램을 연계해 초기 실행력을 지원할 방침이다. 본 프로그램은 개발 성과와 시장 확장 가능성 등을 엄격히 심사하여 최종 선발된 팀에 한해 지원 검토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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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올해 상반기 PoC 단계에서 XRPL 기반 글로벌 부실채권(NPL) 자산의 RWA 비즈니스 모델 확장, 온보딩 컨설팅, 글로벌 파트너 및 VC/AC 후속 협업 기회 발굴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부실채권에 데이터 기반 평가체계와 온체인 투명성을 접목, 투자자 보호 체계를 갖춘 RWA 레퍼런스를 제시한다는 구상이다.
관계자들은 기술 적합성과 규제 친화성을 강조했다. 구정태 XRPL Korea 그로스 매니저(Head of Growth)는 “금융 및 규제 친화적 구조를 갖춘 XRPL의 기술적 특징을 바탕으로 신뢰 가능한 RWA 레퍼런스를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신연성 트랜스파머 이사는 “이번 협력이 투명한 온체인 공시와 투자자 보호 체계를 갖춘 대체투자 인프라 확산의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부실채권 데이터·평가 역량과 온체인 투명성을 결합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대체투자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트랜스파머는 부실채권 분석·평가 분야에서 농협중앙회 충북농협본부 부실채권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KB국민은행 및 금융위원회 위탁테스트 사업을 통해 관련 기술을 고도화해 왔다. 회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글로벌 레퍼런스 확보와 상용화 로드맵 구체화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raul1649@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