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01.13 16:17
[땅집고] 대학생활 플랫폼 '에브리타임'을 운영하는 비누랩스는 한국대학언론협의회와 대학 언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대학언론협의회는 전국 60여개 4년제 대학 학보사와 방송국 등 언론사의 전·현직 주간 교수로 구성한 정부 승인 단체다. 대학 언론 기관 발전을 위한 학생기자를 지도하고 연구 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대학 언론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 대학 언론인 기획 취재 지원, 대학 언론인 취재 역량 강화 교육·연구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한이 비누랩스 대표는 "대학 언론의 목소리가 구성원들에게 더 널리 더 깊게 전달돼야 한다"면서 "대학 언론은 학내 건강한 소통 문화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대학 언론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대영 한국대학언론협의회 회장은 "비누랩스가 대학 언론 발전 활동에 나선 것은 위기에 처해 있는 대학 언론이 회생하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mjbae@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