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5.12.10 09:36
[땅집고] 부동산 프롭테크 기업 로카101이 가맹점, 직영점 등의 지점 누적 투자금 2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2016년 설립된 부동산 프롭테크 기업 로카101은 ‘PXZ’라는 인공지능(AI) 기반 꼬마빌딩 멀티테넌트 솔루션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부동산과 프랜차이즈 산업을 연계하는 부동산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자산소유주가 직영으로 부동산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16년 설립된 부동산 프롭테크 기업 로카101은 ‘PXZ’라는 인공지능(AI) 기반 꼬마빌딩 멀티테넌트 솔루션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부동산과 프랜차이즈 산업을 연계하는 부동산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자산소유주가 직영으로 부동산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도심 속 노후건물을 1인 가구가 거주할 수 있는 공간으로 리모델링한 ‘픽셀하우스’ 60여개 지점을 운영 중이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1100여 개의 부동산 관련 업체 네트워크를 보유해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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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카101는 2020년 2월 첫 픽셀하우스 개점한 이후 빠르게 성장 중이다. 2022년 15개에서 2023년 35개, 2024년 50개로 증가했다. 2025년 10월 기준 60여개 지점을 운영 중이며 총 5112평 규모의 공간에서 1099개 객실을 운영하고 있다. 개점 이후 단 한 곳도 폐업하지 않아 안정적인 비즈니스 모델임을 입증했다.
로카101에 따르면, 꾸준한 가맹점 확대와 함께 기존 투자자들의 원금 만기 상환 후 재투자가 이어지며 달성한 성과다.
로카101은 내년 전국 100개 지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픽셀하우스 외에도 주거와 숙박의 경계를 넘나드는 하이브리드 모델 ‘픽셀스테이’를 명동, 종로, 홍대 등 관광 중심지에 확대할 계획이다. 건물 전체를 위탁 받아 고층부는 픽셀하우스로, 저층부는 1인 가구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세탁 서비스, 헬스장, 공유 오피스 등을 유치하는 ‘멀티테넌트 시스템’으로 건물 가치를 높이는 전략도 추진 중이다.
박준길 로카101 대표는 “투자자와 이용자가 만족하고 나아가 도시까지 건강해지는 오프라인 솔루션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개인 소유의 작은 빌딩을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운영하는 표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raul1649@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