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 메뉴 건너뛰기 (컨텐츠영역으로 바로 이동)

포스코이앤씨, 하이엔드 인테리어 '아틀리에 에디션' 출시…오티에르에 적용

    입력 : 2025.11.11 10:33 | 수정 : 2025.11.11 10:45

    [땅집고] 포스코이앤씨가 처음으로 하이엔드 인테리어 상품 ‘아틀리에 에디션’을 공개했다. 자사 하이엔드 주택 브랜드 ‘오티에르’(HAUTERRE)에 적용하기 위해 선보이는 토탈 인테리어 상품이다.

    [땅집고] 지난 7일 서울 청담 레스파스 에트나에서 열린 하이엔드 인테리어 상품‘아틀리에 에디션'(The Atelier Edition)의 런칭 행사에서 PT를 하고 있는 양태오 작가./포스코이앤씨

    11일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레스파스 에트나 청담에서 인테리어 디자이너 양태오 작가와 함께 개발한 인테리어 상품 아틀리에 에디션(The Atelier Edition) 런칭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아틀리에 에디션은 마감재, 가구, 조명, 스타일링까지 하나로 완성된 풀 패키지형 인테리어 상품이다.

    국내 건설사가 유명 작가의 철학을 담은 토탈 인테리어 상품을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틀리에 에디션은 불필요한 장식을 없애고 빛·소재·여백이 어우러진 본질에 초점을 맞췄다. 거실은 미술관 같은 갤러리형 리빙룸, 침실은 사랑방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티룸형 휴식공간, 욕실은 검은 천연석과 은은한 조명으로 꾸민 명상의 공간으로 구성한다.

    입찰가부터 수익률 계산까지…경매 초보에 딱맞는 AI 퀀트 최초 오픈!

    전통 창호의 선과 여백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하고, 디테일을 더해 완성도를 높인다. 양태오 작가는 “도시 속에서도 마음이 머무는 안식처를 만들고자 했다”며 “화려함보다 본질에 집중해 절제와 균형의 미학으로 삶의 고요함을 담았다”고 말했다. 이어 “나무와 돌 등 천연 소재의 질감과 자연스러운 색채를 구성한 ‘자연으로의 영감’(Inspired by the Nature) 개념을 통해 오티에르가 추구하는 고귀함과 품격을 더했다”고 강조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아틀리에 에디션 상표를 출원하고, 양태오 작가의 태오양 스튜디오와 공동 저작권 등록을 진행 중이다. 향후 오티에르 분양 단지에 이 상품을 적용하고, 고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팝업 전시와 실물 체험 공간도 운영할 계획이다. /raul1649@chosun.com


    이전 기사 다음 기사
    기사 목록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