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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개포우성7차 홍보관 본격 오픈…내달 22일까지 운영

입력 : 2025.07.22 09:17 | 수정 : 2025.07.22 10:43

[땅집고]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7차 재건축 사업지의 공식 홍보관을 열고 조합원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서울=뉴시스] 개포우성7차 홍보관에 선보이는 '래미안 루미원' 모형./삼성물산

삼성물산은 21일 서울 강남구 일원동에 홍보관을 열고, ‘래미안 루미원’을 그대로 옮겨 놓은 1/120 축척 모형을 선보였다. 홍보관에는 빛의 관문을 형상화한 외관 곡선 디자인을 직접 볼 수 있는 단지 모형을 비롯해, 사업 제안 내용이 담긴 영상 관람과 궁금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상담 자리를 마련했다.

또하 삼성물산은 글로벌 디자인 그룹 ‘아르카디스’(ARCADIS)와 협업해 설계안을 제안했다. 동간 간섭을 최소화하는 10개동∙2열 최적의 주거동 배치에 나선다. 열린 조망 777가구를 확보해 조합원 100%가 양재천∙탄천∙대모산 등 자연 환경을 조망할 수 있는 조망 가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조합원 전가구 남향 배치와 5 bay 이상의 특화 세대를 선택할 수 있다. 세대 내 실사용 면적으로 확장 가능한 서비스 면적 또한 세대당 평균 13.1평도 제공한다. 삼성물산에 따르면 이는 개포지역 최대 수준이다. 조합원 전가구는 788가구에 적용한 프라이빗 테라스 설계인 프리미엄 혜택을 제공받는다. 개포 일대 최대 규모인 가구당 3.8평의 커뮤니티 면적(총 4226평)을 선보인다. 아트리움 커뮤니티는 지하 4개층, 22m 높이 규모다.

삼성물산은 조합의 공사비 예정가격(평당 880만원) 보다 11만 1000원 낮은 최적의 공사비(평당 868.9만원)를 제안한다. 대안설계를 바탕으로 획기적으로 줄인 공사기간(43개월)을 제안한다. 조합원의 분담금∙금융비용 등을 절감시켜 조합원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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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분양면적을 조합 설계 원안인 3만 9012평보다 1054평 더 넓은 4만 66평으로 제안한다. 삼성물산 측은 “조합의 분양 수익을 대폭 증가시켜 조합원 세대당 최소 1억1000만원의 분담금을 경감할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 착공 전까지 물가 변동에 따라 예상하는 공사비 인상분에 대해서도 최대 100억원까지 시공사가 부담한다.

이 밖에도 삼성물산이 준비한 상품 제안과 구체적인 사업 조건에 대해 조합원들의 궁금증을 모두 해소할 수 있도록 1:1 상담 등 응대에 나설 예정이다. 홍보관은 서울 강남구 일원동 일원에 개관하며, 8월22일까지 평일 10시ㆍ14시ㆍ17시ㆍ19시와 주말 10시ㆍ14 시ㆍ 16 시ㆍ 18시 등 4개 타임으로 나눠 운영한다. 전화 예약을 통해 사전에 예약한 조합원들은 방문이 가능하다. / pkram@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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