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5.07.17 09:39 | 수정 : 2025.07.17 10:54
[땅집고] 서울 용산구 하이엔드 오피스텔 ‘더파크사이드 스위트’가 최고 경쟁률 41대 1을 기록했다. 더파크사이드 스위트는 유엔군사령부(UN사) 부지에 들어서는 복합개발 프로젝트 ‘더파크사이드 서울’의 첫 주거 상품이다.

17일 일레븐건설과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5일 775가구 모집에 1296명이 신청해 평균 1.6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5군은 기타 지역에서 최고 41대 1로 집계됐다. 5군은 183~185㎡(이하 전용면적) 펜트하우스다. 거주자 우선 부문에서는 경쟁률이 28대 1이었다. 최고 분양가 185억700만원(전용면적 185㎡)에 달하는 펜트하우스에는 2실 모집에 무려 42명이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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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청약은 전용면적에 따라 ▲1군(53~56㎡) ▲2군(61~69㎡) ▲3군(70~84㎡) ▲4군(94~105㎡) ▲5군(183~185㎡ 펜트하우스)으로 진행했다. ‘더파크사이드 스위트’는 53~185㎡, 총 775가구 규모로 조성한다. 모든 가구에 프라이빗 발코니와 선택형 룸 구조를 적용한다.
분양가는 3.3㎡(1평)당 1억9000만원, 2억원 이상으로 예상한다. 1.5룸인 53㎡는 30억원, 84㎡대는 60억원 이상으로, 사실상 국내 오피스텔 중 최고가를 갱신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당첨자 발표는 18일로 예정한다. 계약은 20~21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더파크사이드 서울 갤러리’에서 이뤄진다. 더파크사이드 서울은 로즈우드 호텔, 신세계백화점 기획 리테일과 함께 조성한다. 단지 내 상업시설은 신세계백화점이 기획·개발해 고급 F&B·문화 콘텐츠가 결합한 리테일 허브로 만들어진다. / pkram@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