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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롯데캐슬’ 브랜드로 24년 연속 종합대상

    입력 : 2025.07.07 10:42


    [땅집고] 주택 브랜드 ‘롯데캐슬’을 보유한 롯데건설이 올해 ‘한국서비스대상’ 아파트 부문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롯데건설은 지난 4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2025 한국서비스대상'에서 24년 연속으로 아파트부문 종합대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한국서비스대상은 국내 서비스 산업 품질 향상을 목적으로 한국표준협회(KSA)에서 주관하는 상이다. 고객 중심의 서비스 품질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경영 전반에 서비스 성과와 수준이 탁월한 기업에게 시상한다.

    [땅집고] 한정호 롯데건설 전략기획부문장(왼쪽)이 지난 4일 '2025 한국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수상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건설설

    롯데건설은 1999년 주거 브랜드 ‘롯데캐슬’을 출시하면서 국내 주택업계에서 브랜드 아파트 시대를 연 기업으란 평가를 받는다. 지난해에는 롯데캐슬의 브랜드 철학을 'Build Home, Beyond House’(아파트라는 건축물을 넘어, 마음의 안식처를 제공한다)로 정립하면서 가치 재정립을 시도했다. 브랜드 콘셉트의 경우 'Live Classic’(지금도 살아 숨 쉬는 나만의 클래식)으로 정했다.

    롯데건설은 최근 아파트마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는 데 힘쓰고 있는 점을 고려해 롯데캐슬 단지마나 커뮤니티 공간을 '살롱 드 캐슬(Salon de CASTLE)'이란 이름으로 조성하고 있다. 더불어 조경 브랜드 '그린바이그루브(GREEN X GROOVE)'를 선보이고, 새로운 사회 주도층으로 떠오르고 있는 1980~1990년대 출생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새로운 주거 평면 '이고스페이스(EGO+SPACE)'와 '엔터라운지(ENTRANCE+ENTERTAINMENT+LOUNGE)'도 개발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고객의 니즈와 주거 트렌드에 발맞춘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좋은 성과를 받을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아파트라는 건축물을 넘어, 마음의 안식처를 제공하겠다는 브랜드 철학에 걸맞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했다. /leejin0506@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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