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5.05.30 10:23
[땅집고] 한국부동산분석학회는 30일 국토연구원에서 ‘2025년 한국부동산분석학회 상반기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불확실성 속, 부동산시장 진단과 제언’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행사는 총 11개의 세션으로 구성하며, 오전에는 5개의 논문 발표 세션에서 ▲주택시장 ▲고령화시대 부동산시장 ▲부동산시장 분석 ▲부동산 가격 ▲부동산시장의 다면적 분석이라는 주요 주제 아래 총 17편의 학술논문을 발표한다.
오후에는 ‘불확실성 속, 부동산시장 진단과 제언’을 주제로 정책 세미나를 연다. 김진유 한국부동산분석학회 회장(경기대 교수), 이창무 한양대 교수, 이재순 호서대 교수, 민성훈 수원대 교수, 유정석 단국대 교수, 전재범 강원대 교수, 이성원 강릉원주대 교수, 전성제 국토연구원 위원, 김성환 한국건설연구원 연구위원, 김현준 한화증권 상무, 김준형 명지대 교수, 진장익 중앙대 교수 등이 참여해 심층 논의를 펼친다.
마지막으로는 ‘수도권 주택공급과 4기 신도시 이슈’ , ‘택지개발사업 추진과정에서의 감정평가 관련 이슈’ 등을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진행한다.
김 회장은 “현재 우리나라 부동산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신중한 정책 수립과 신속한 실행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학술대회는 최고의 전문가들 모여 현 상황을 명확히 파악하고,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을 깊이 있게 분석해 최선의 정책대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국토연구원, 한국부동산원,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부동산연구원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mjbae@chosun.com
이번 학술대회는 ‘불확실성 속, 부동산시장 진단과 제언’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행사는 총 11개의 세션으로 구성하며, 오전에는 5개의 논문 발표 세션에서 ▲주택시장 ▲고령화시대 부동산시장 ▲부동산시장 분석 ▲부동산 가격 ▲부동산시장의 다면적 분석이라는 주요 주제 아래 총 17편의 학술논문을 발표한다.
오후에는 ‘불확실성 속, 부동산시장 진단과 제언’을 주제로 정책 세미나를 연다. 김진유 한국부동산분석학회 회장(경기대 교수), 이창무 한양대 교수, 이재순 호서대 교수, 민성훈 수원대 교수, 유정석 단국대 교수, 전재범 강원대 교수, 이성원 강릉원주대 교수, 전성제 국토연구원 위원, 김성환 한국건설연구원 연구위원, 김현준 한화증권 상무, 김준형 명지대 교수, 진장익 중앙대 교수 등이 참여해 심층 논의를 펼친다.
마지막으로는 ‘수도권 주택공급과 4기 신도시 이슈’ , ‘택지개발사업 추진과정에서의 감정평가 관련 이슈’ 등을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진행한다.

김 회장은 “현재 우리나라 부동산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신중한 정책 수립과 신속한 실행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학술대회는 최고의 전문가들 모여 현 상황을 명확히 파악하고,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을 깊이 있게 분석해 최선의 정책대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국토연구원, 한국부동산원,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부동산연구원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mjbae@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