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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억짜리 골프 여행 열리자마자 매진…PGA 마스터스 직관에 라운딩까지

    입력 : 2025.04.03 10:21 | 수정 : 2025.04.03 13:56

    [땅집고] 국내 아마추어 골퍼 4인이 1팀으로 구성해 팀당 여행 경비만 1억8000만원에 달하는 초고가 골프여행이 출시됐다. 꿈의 골프대회라 불리는 PGA 메이저 골프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The Masters Tournament)’를 직관할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이다.

    마스터스는 메이저 중의 메이저로 통하는 대회로 4월10일부터 나흘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골프클럽에서 89번째 대회가 열린다.

    3일 롯데관광개발은 1인당 4490만원 상당의 마스터스 토너먼트 직관 골프 투어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참가 인원 12명(총 3팀)은 인천에서 대한항공 비즈니스를 타고 미국 애틀랜타로 향하는 일정이다. 총 7박9일 여정이다. 12명 대상 총 판매 금액은 5억4000만원이다.

    이번 상품은 ‘마스터스 토너먼트’ 3라운드와 파이널라운드(현지 시간 13일)를 현장 관람할 수 있다. 시상식에서 ‘그린 재킷’의 주인공까지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 최고의 숙박과 전용 차량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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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집고] 미국의 스코티 셰플러가 지난해 4월 미국 조지아주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우승하면서 그린 재킷을 입고 있다./REUTERS

    세계적인 골프 클럽 2곳에서 4번의 라운드도 즐길 수 있다. 세계 100대 골프 코스 중 하나로 선정된 레이놀즈 레이크 오코니 골프 클럽(3회)과 아름다운 경관으로 잘 알려진 샤토 엘란 골프클럽(1회)을 방문해 회당 18홀 총 72홀의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매년 4월 초 PGA 첫 메이저 대회로 열리는 마스터스 토너먼트는 일반 대회와 달리 패트론(Patron)이라 칭해지는 갤러리(관람객)에게만 한정적으로 입장권을 판매해 관람이 어렵기로 유명하다. 그만큼 전 세계 골퍼들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꿈의 골프 대회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지난해 1팀이 신청했던 이번 패키지는 올해에는 3팀이 참여해 모집을 조기 완료했다”면서 “지난해 프리미엄 브랜드 ‘HIGH&(하이앤드)’를 론칭한 후 여행 분야에서 역대 최대 매출을 이뤄낸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프리미엄 상품·서비스 등을 확장해 나갈 것이다”고 했다.

    롯데관광개발은 오는 7월 8일과 7월 10일에 출발하는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패키지도 판매 중이다. 가격은 1인 2180만원(각종 세금 포함)부터다. /hong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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