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명한테 경품 쏜다!" 땅집고 무료 앱 다운로드 이벤트 열린다

[땅집고] 국내 유일 부동산 종합 미디어 플랫폼 ‘땅집고’가 오는 11일까지 땅집고 앱을 다운로드 받는 1000명에게 선물을 쏜다.

땅집고 앱은 구글플레이 스토어(☞다운로드)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1등 10명은 BHC 뿌링클 콤보와 콜라 1.25L를, 2등 990명은 메가커피 아메리카노를 각각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이달 25일이며, 당첨자에게 개별 연락한다.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땅집고 인스타그램 계정 프로필 링크(☞바로가기)를 클릭해서 ‘어플 다운로드 이벤트’ 링크로 접속해야 한다. 우선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땅집고 앱을 다운로드하거나 업데이트한다. 다음으로 땅집고 앱 하단에 있는 톱니바퀴 버튼 ‘설정’을 클릭한 후 해당 화면을 캡처한다. 캡처 사진에는 어플이 안드로이드 1.1.1 버전이나 iOS 2.0.2버전인지, 알림 설정을 켰는지가 담겨야 한다. 양식을 갖춘 인증샷을 네이버 폼에 제출하면 된다.

땅집고 앱에서는 이른바 ‘나만의 아파트 MBTI’를 알아볼 수 있는 AI부동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를 대신해 AI가 원하는 집을 찾아주는 서비스다. 국내 최초로 AI가 사용자 자신도 몰랐던 주거 라이프 스타일을 분석하고 이에 딱맞는 아파트를 매칭해 준다. 테스트 시간은 3분 정도다.

땅집고 앱에서는 AI기반 경매·공매·부실채권 정보를 알려주는 ‘땅집고옥션’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지난 20년간 경매와 공매, 부실채권 데이터 40억건을 AI로 분석해 투자 정보를 제공한다. 어떤 경ㆍ공매 물건에 투자해야 승률이 높고, 수익률이 높은지 AI를 활용해 알려준다.

땅집고는 국내 유일한 부동산 미디어 플랫폼으로, 생생하고 깊이 있는 부동산 뉴스 서비스도 제공한다. 독자들은 앱을 통해 최고의 부동산 전문 기자들이 제공하는 기사와 유튜브 영상을 통해 일반 매체와는 완전히 차별화한 실전형 투자정보와 시장 동향 분석 등을 볼 수 있다.

땅집고 앱에서는 평생의 빅이벤트인 ‘집짓기’와 ‘빌딩 건축’ 노하우도 얻을 수 있다. ‘땅집고 건축’에는 건축주가 반드시 알아야 할 설계, 시공, 감리에 대한 정보가 있다. 땅집고가 운영하는 ‘조선일보 건축주 대학’ 교육을 수료하면 국내 최고의 건축가와 시공사의 전문가의 실전형 건축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pkram@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