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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전부터 52억에 팔려"… DL이앤씨 한강변 '아크로 삼성' 준공

    입력 : 2025.02.27 10:24 | 수정 : 2025.02.27 11:47

    [땅집고]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크로 삼성' 문주./DL이앤씨

    [땅집고] 서울 강남 한강변에 또 다른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 ‘아크로 삼성’이 지어졌다. 한강변에 5년여만에 준공한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 적용 단지로 관심이 높다.

    DL이앤씨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홍실아파트를 재건축한 ‘아크로 삼성’을 준공했다고 27일 밝혔다. DL이앤씨의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아크로가 한강변에 준공한 것은 2020년 성동구 성수동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이후 약 5년 만이다.

    1981년 준공한 홍실아파트는 기존 12층, 6개동 규모였는데, 지하 4층~지상 25층, 4개동 419가구 규모의 아크로 삼성으로 재건축됐다. 전용 92~167㎡로 구성됐고, ‘일대일 재건축’이기에 일반, 임대 물량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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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이앤씨는 2018년 11월 시공사 선정된 이후 2021년 10월 착공했다. 약 3년의 공사를 거쳐 아크로 삼성을 준공했다.

    이 단지는 서울지하철 7호선 청담역까지 걸어서 3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다. 향후 청담역에 위례~신사선이 지나고, 20분 거리의 삼성역에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이 예정돼있다. 또 삼성동 일대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GBC), 영동대로 광역복합환승센터 등 개발 호재가 있다.

    단지 우측에 봉은초가 있는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고, 가장 가까운 중학교인 봉은중까지는 걸어서 5분 거리다. 청담배수지공원, 삼성해맞이 공원, 청담도로공원 등 생활 인프라도 갖춰져 있다.

    [땅집고]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크로 삼성'./DL이앤씨

    DL이앤씨의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로 지어진 이 단지는 일반 단지보다 높은 천정고(2.5m), 한강 조망이 가능한 스카이라운지, 호텔식 출입구 형태인 드롭오프존, 고품격 로비 가든 등을 적용했다.

    시공 과정에 인공지능(AI)을 비롯해 빌딩정보모델링(BIM), 드론 등 최신 IT기술을 적극 활용했다. 시공 단계별 홀드포인트를 지정, 전수 점검을 통해 철저한 품질 관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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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이앤씨 관계자는 “하이엔드 브랜드인 아크로의 기준에 걸맞은 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품질 관리에 모든 현장 직원이 심혈을 기울였다”며 “준공 이후에도 최상의 서비스로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달 말 입주를 앞두고 있는 아크로삼성은 벌써 전용 3.3㎡(1평)당 가격이 1억5000만원을 넘겼다. 업계에 따르면 이 단지 전용 92㎡를 배정받는 한 조합원 매물이 최근 52억원에 거래됐다. 한강 조망이 가능한 가구로 알려졌다. /raul1649@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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