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5.01.15 11:48
[땅집고] 우대빵부동산이 이달 25일 ‘제18회 내 집 마련 상담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부동산시장 전망과 투자에 따른 절세 방안을 주제로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강남 B-Time 대강연장에서 진행한다.
강사진으로는 김윤석 신구대 교수가 ‘2025년 달라지는 세금정책과 투자에 따른 절세방안’, 심형석 우대빵부동산 연구소장이 ‘부동산시장 전망과 유망 투자지역, 상품전략’ 등을 발표한다. 강사진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별도 투자 상담을 진행한다.
이창섭 우대빵부동산 대표는 “부동산 재테크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었던 내 집 마련 콘서트에 상담기능을 보강해 정보 공유 및 교류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mjbae@chosun.com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부동산시장 전망과 투자에 따른 절세 방안을 주제로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강남 B-Time 대강연장에서 진행한다.
강사진으로는 김윤석 신구대 교수가 ‘2025년 달라지는 세금정책과 투자에 따른 절세방안’, 심형석 우대빵부동산 연구소장이 ‘부동산시장 전망과 유망 투자지역, 상품전략’ 등을 발표한다. 강사진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별도 투자 상담을 진행한다.
이창섭 우대빵부동산 대표는 “부동산 재테크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었던 내 집 마련 콘서트에 상담기능을 보강해 정보 공유 및 교류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mjbae@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