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5.01.05 11:43 | 수정 : 2025.01.05 16:19
[땅집고] 1월 둘째 주 전국에서 1732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가장 관심이 많은 서울 지역에는 일반 분양 물량이 없다.
☞나에게 딱 맞는 아파트, AI가 찾아드립니다
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다음 주에는 전국 3개 단지에서 총 1732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이 단지에서는 886가구가 일반분양에 나선다. 부산 강서구 ‘부산에코델타시티대방엘리움리버뷰’(470가구), 충남 천안시 ‘천안두정역양우내안애퍼스트로’(416가구) 등에서 청약을 받는다.
서울에서는 19~39세를 대상으로 공급하는 청년안심주택 성북구 성북펠릭스와 동대문구 장안동하트리움 두 곳이 시장에 나온다. 모델하우스는 부산 북구 ‘한화포레나부산덕천3차’, 대구 동구 ‘더팰리스트데시앙’, 세종시 ‘양우내안애아스펜’ 등 3곳이 문을 연다. /pkram@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