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4.10.10 10:36 | 수정 : 2024.10.10 12:13
[진짜 집값] 11월 입주 앞둔 ‘올림픽파크포레온’, 134㎡ 33억원 신고가 기록
[땅집고] 서울 강동구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옛 둔촌주공 재건축) 아파트가 다음달 입주를 앞두고 분양권 신고가 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1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림픽파크포레온’ 134㎡(이하 전용면적)가 지난달 25일 33억3746만원(26층)에 실거래됐다. 이전 신고가인 31억6499만원(11층)보다 약 1억7000만원 상승했다. 3.3㎡(1평) 당 약 6600만원을 넘긴 가격으로, 일반분양 평균 평당가 3829만원의 두 배에 가까워졌다. 2022년 분양 당시 고분양가로 미계약분이 발생하며 무순위 청약까지 진행됐지만, 당첨자들은 사실상 ‘로또급 행운’을 누리고 있다.
‘올림픽파크포레온’은 옛 둔촌주공 아파트를 재건축한 단지로 지상 35층 85개동에 1만2032가구 규모다.
지난 8월 84㎡가 24억2000만원에 팔려 신고가를 기록했다. 평당 7000만원을 넘었다. 대형 주택형도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9510가구) 150㎡는 지난 7월 36억원(29층)에 팔렸다. 올림픽파크포레온 맞은편 올림픽공원 주변 아파트는 대부분 노후해 재건축을 추진 중이다. 당분간 신규 아파트 공급이 없다.
업계 관계자는 “올림픽파크포레온의 대형 주택형은 모두 조합원에게 배분해 평면이 좋다”면서 “인근에 신축 단지가 많지 않아 가격이 더 오를 여지가 있다”고 했다. /김리영 땅집고 기자 rykimhp206@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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