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4.09.09 14:21 | 수정 : 2024.09.09 14:42
[땅집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3기 신도시인 경기 부천 대장신도시 입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대장홍대선’을 연장하기로 했다.
9일 LH는 9일 부천도시공사 및 대장∼홍대선 민자 사업시행자인 서부광역메트로(대표사 현대건설)와 '3기 신도시 부천 대장 지구 내 대장∼홍대선 광역철도의 추가 정거장 설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장홍대선은 경기 부천 대장신도시와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을 잇는 전철 노선이다. 당초 계획은 총 길이 20.03㎞면서 정거장 11개로 구성했다. 하지만 이번 협약에 따라 대장신도시 서쪽에 정거장 1곳(100정거장)을 추가 설치하기로 하면서 정차역이 12곳으로 늘어났고, 노선 총연장은 20.03㎞로 확대됐다.
LH는 국토교통부, 사업시행자와 적극적으로 협상한 결과 추가 정거장 설치와 노선 연장을 성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오는 12월 부천 대장신도시에서 첫 공동주택(4개 블록, 2505가구)을 착공하며, 내년 상반기 본 청약을 시행할 예정이다. 대장홍대선이 개통하면 부천 대장신도시에서 서울 홍대입구역까지 30분 내외로 도착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한준 LH 사장은 "부천 대장신도시 활성화와 입주민 교통 불편 최소화를 위해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노선 연장, 정거장 1곳을 추가하는 성과를 이뤄냈다"라며 "앞으로도 3기 신도시 광역 교통 인프라를 적기에 효율적으로 구축하겠다"고 했다. /이지은 기자 leejin0506@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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