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3.10.19 10:09 | 수정 : 2023.10.19 13:59
[땅집고]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대표 유윤상)은 서울 중구 ‘한국해비타트’를 찾아 주거취약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을 전달했다. 한국해비타트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거취약자의 주거 환경 개선을 돕는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다.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은 지난 18일 한국해비타트와 협약을 맺고, 후원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달한 기부금은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주거취약가정 아동을 위한 주거공간 조성에 주로 사용할 예정이다.
유윤상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 대표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에게 꿈과 희망의 공간을 선물하기 위해 임직원들이 정성을 모았다”면서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삶과 사회적 배려를 실천하고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은 다문화가정과 도서벽지 청소년 후원, 1사1촌 농촌봉사활동 등 각종 사회복지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배민주 땅집고 기자 mjba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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