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3.04.05 10:00
[땅집고] 프롭테크 스타트업 ‘스매치 코퍼레이션’은 올해 1분기 수주 금액이 70억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10배 성장한 수치다. 스매치 코퍼레이션의 올해 최종 수주액 목표는 400억원이다.
2021년 설립된 스매치 코퍼레이션은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비효율을 ZERO로 만들겠다’고 선언하고 AI 사무실 중개 서비스 ‘스매치’를 비롯해 5개의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높은 수주고를 기록한 데에는 ‘스매치 코퍼레이션’의 대표 서비스 ‘스매치’의 공이 크다. 스매치는 그동안 무신사, 프레시지, 티몬, 스파르타코딩클럽, 미소 등 여러 기업의 사무공간을 중개했다. ‘중개 수수료 무료’와 ‘AI 자동 제안서’를 앞세워 고객을 유치했다. 스매치는 지난해 350건의 계약을 체결했다.
회사 측은 “스매치의 머신러닝 자동 제안서 기술이 론칭된 지 1년이 지난 후 2만여개 기업의 선택을 받으며 빠르게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스매치 코퍼레이션은 스매치 외에도 공유오피스 견적 비교 서비스 '패스트매치'와 사무실 인테리어 솔루션 '스매치 디자인', 리테일(상가) 중개 서비스 '스매치 리테일', AI(인공지능) 부동산 매입매각 서비스 '빌디'를 추가로 론칭하며 사업 영역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김익정 스매치 코퍼레이션의 대표는 "기존 사업인 스매치와 신규 사업인 빌디의 빠른 성장을 통해 올해 목표 수주액 40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현재 약 100명의 구성원 외에 추가로 100여명의 인원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서경 땅집고 기자 westseoul@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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