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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건설, 세운지구 내 10년 장기일반민간임대 분양

    입력 : 2023.02.13 11:40

    [땅집고]한호건설그룹이 분양하는 10년 장기 일반 민간임대아파트인 '힐스테이트 세운 센트럴' 단지 일대 모습./한호건설그룹

    [땅집고] 한호건설그룹이 서울 중구 인현동 2가와 입정동 일대에 10년 장기 일반 민간임대아파트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와 '힐스테이트 세운 센트럴' 을 각각 분양한다.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는 아파트와 도시형 생활주택 총 614가구 중 전용면적 40㎡, 40가구 임대 주택으로 공급되고, 힐스테이트 세운 센트럴은 총 1022세대 중 전용면적 42~49㎡으로 구성된 총 99세대가 임대 주택 물량이다. 전세형과 월세형 중 선택 가능하며 입주 후 최초 2년간은 변경이 불가하다.

    해당 주택이 들어서는 ‘세운지구’는 서울 도심지에서도 특히 4대문 안에 있는 대표적인 복합개발사업지다. 세운지구는 최근 창경궁과 종묘 연결로가 개방되면서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 중 ‘남북녹지축’ 개발의 중심으로 떠오른 곳이다. 종묘,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을 걸어서 다닐 수 있는 위치다.

    세운지구 내 14개 구역은 한호건설그룹이 복합주거단지로 개발하는 대규모 도심 재개발복합단지 사업인 ‘세운블록’으로 개발 중이다. 세운블록은 부지면적 43만9000㎡ 규모로 2026년까지 단계적으로 고급 주거시설, 프라임 오피스, 녹지광장, 쇼핑센터, 문화시설 등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2개 단지 모두 지하철 2,3,4,5호선 역세권에 있고,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남산, 청계천 등이 인접해 각종 문화 인프라 이용이 가능하다.

    한호건설그룹 관계자는 “서울 최중심 입지의 세운지구는 서울 최대 재개발 사업지로 미래 발전 가능성이 크다”며 “직주근접 입지를 갖춘 곳에 최대 10년간 거주할 수 있어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는 2월 14~15일 양일간 청약 접수를 받고 정당계약은 21~22일까지 진행한다. 힐스테이트 세운 센트럴은 2월 15~16일 양일간 청약 접수를 받으며 22일에서 23일까지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는 준공이 완료돼 즉시 입주 가능하며, 힐스테이트 세운 센트럴은 이달에 입주를 앞두고 있다. 서울시 중구 인현동 2가에 세운블록 임대주택 분양사무소가 있다. /배민주 땅집고 기자 mjba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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