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2.11.22 11:00
[땅집고]GS건설의 자회사 자이S&D가 경기 용인시 수직 동천동에 ‘동천역자이르네’ 오피스텔을 공급한다.
‘동천역자이르네’는 대지면적 3071㎡, 지하 3~지상 24층 규모로, 70㎡(이하 전용면적) 단일평형으로 구성된 오피스텔 62실과 49㎡로 구성된 소형 주택 112가구 등 총 174실의 주거형 단지와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입주는 2025년 4월 예정이다.
‘동천역자이르네’는 대지면적 3071㎡, 지하 3~지상 24층 규모로, 70㎡(이하 전용면적) 단일평형으로 구성된 오피스텔 62실과 49㎡로 구성된 소형 주택 112가구 등 총 174실의 주거형 단지와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입주는 2025년 4월 예정이다.
이 단지는 걸어서 약 5분 거리에 신분당선 동천역이 있어 지하철로 분당과 판교, 강남까지 이동할 수 있다. 신수로,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 도로도 이용 가능하다.
단지 내에는 시스템에어컨, 광파오븐, 김치냉장고, 냉장전용고, 냉동전용고 등의 빌트인 무상 옵션이 제공되며, 자이 스마트 시스템, 방범형 도어폰, 지하주차장 비상콜 버튼, 에너지시스템 등이 적용된다.
단지 앞으로는 동막천 산책로와 광교산, 수지체육공원이 있고,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홈플러스 분당점 등의 쇼핑센터와 CGV오리점, 고기리 유원지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동천역자이르네’ 분양 관계자는 “동천역자이르네는 앞서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무이자 혜택 등을 통해 수요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 했다”고 했다. /김리영 땅집고 기자 rykimhp206@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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