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2.10.21 07:00
땅집고가 선보이는 국내 최대 민간 부동산 경매 시스템 ‘땅집고 옥션’이 11월 정기옥션을 개최한다. 이번 정기옥션은 ‘알스퀘어 특별전’으로 진행한다. 입찰에는 알스퀘어가 출품한 매물 10건을 비롯해 최저 입찰가격으로 3348억원, 총 20건이 나온다. 입찰은 오는 11월 15일 오후 1~3시 서울 중구 세종대로 땅집고 아카데미 교육장에서 진행한다. 10월 27일에는 매물을 소개하는 로드쇼가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땅집고옥션 문의 (02) 2039-7960. ☞ 로드쇼 참가 신청하기
[땅집고 옥션] 서울 종로구 명륜2가 재건축 부지
[땅집고 옥션] 서울 종로구 명륜2가 재건축 부지

[땅집고] 서울 종로구 명륜2가 27-5에 들어선 근린생활시설이 다음 달 열리는 땅집고 옥션 매물로 나왔다. 대지면적 317.4㎡(96.01평), 연면적 138.84㎡(41.9평) 지상 1층짜리 근생 건물이다. 최저입찰금액은 70억원이다. 대지 평단가로는 7291만원, 연면적 기준으로는 1평당 가격이 1억6666만원이다. 국내 최대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인 알스퀘어가 중개한다.

1990년 준공한 이 건물은 대학로에 위치해 지하철 4호선 혜화역 접근성이 뛰어나다. 현재 1층은 음식점으로 임대 중이다. 보증금 1억원, 월 임대료 455만원이다.

알스퀘어가 건폐율과 용적률을 최대치로 적용한 결과, 지하 1층~지상 4층 근생빌딩 신축이 가능하다. 연면적은 기존 138.84㎡에서 854㎡로 크게 늘어난다. 지하 1층은 주차장, 지상 4개층은 식당, 사무실 업무시설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주차는 총 6대까지 가능해진다.
알스퀘어 매입매각본부 매매자문팀 김준기 선임은 “혜화역 도보 1분 거리에다가 대학로 상권에서 해당 매물은 필지가 큰 편에 속해 희소가치가 있다”며 “대학로에서 신축 건물을 지을 수 있는 곳이 제한돼 신축을 통해 공간 활용도를 높인다면 건물 가치가 크게 오를 것이다”고 말했다. /박기홍 땅집고 기자 hong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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