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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수직 낙하…위기의 인천, 지금은 떨어진 것도 아니다?

    입력 : 2022.09.15 19:00





    [땅집고] 최근 인천 송도의 아파트 가격이 반토막 났다는 뉴스에 현지 집 소유자들이 패닉에 빠지는 일이 벌어졌다.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더샵송도마리나베이’ 전용 84㎡가 지난달 6억5000만원에 매매 거래됐는데, 지난 2월 신고가인 12억4500만원과 비교해 6개월 사이에 48% 가까이 빠진 것이다. 다만 현지 중개업소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6억5000만원의 거래는 가족 간 거래인 것 같다”며 “있을 수 없는 거래”라고 말했다.

    불과 몇 개월 전만 하더라도 “12억원에 매물이 나오면 사겠다”던 분위기가 최근엔 8억원에 나와도 기다려보겠다는 반응으로 급선회 하는 등 인천 집값이 하락세로 돌아선 건 분명해 보인다.

    송도는 GTX-B 교통 호재에 힘입어 지난해 전국에서 가장 많이 오른 인천 집값 상승을 견인했다. GTX-B노선이 개통하게 되면 송도에서 서울역까지 이동시간이 20분대로 단축된다. 또한 국내 대표 바이오기업인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들어서 있고, 올해는 SK바이오사이언스의 입주도 예정돼 있다. 당연히 주택 수요가 증가하고 집값도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하지만 차학봉 조선일보 부동산전문기자는 “향후 2년간 8만 가구가 들어온다”며 ‘과잉 공급’을 우려했다.

    오늘 땅집고TV 봉다방에서는 인천 연수구 송도동을 중심으로 인천 부동산 시장의 분위기와 향후 집값 전망에 대해 짚어봤다. /이해석 땅집고 기자 gotji-7@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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