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 메뉴 건너뛰기 (컨텐츠영역으로 바로 이동)

"270만호 풀면 집값 급격히 하락? 우려할 정도의 과도한 물량 아냐"ㅣ국토부 주택정책관 직격 인터뷰

    입력 : 2022.08.22 19:00


    지난 8월 16일 윤석열 정부의 첫 주택 공급 대책이 발표됐다. 정비 사업 등의 규제 완화와 민간 주도의 개발로 향후 5년간 270만호를 공급하겠다는게 골자다. 일각에서는 공급 지역과 방식 등에 대해 “구체성이 부족하다”고 지적하기도 한다. 이에 대해 김영한 국토교통부 주택정책관은 “당연히 그런 지적을 하실 수 있다”며 이번 발표 대책 자체가 “윤석열 정부 5년의 주택 공급 정책의 전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하는 성격이다”고 말했다. 오늘 땅집고 직톡에서는 김영한 국토교통부 주택정책관과 윤석열 정부의 첫 주택 공급 대책 발표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았다./이해석 땅집고 기자 gotji-7@chosun.com

    ▶ 건물·토지는 ‘땅집고 옥션’으로 사고 판다. 부동산을 투명하게, 제값에 거래하는 기술. ☞이번달 땅집고 옥션 매물 확인하기

    ▶ 우리집 재산세·종부세·양도세 땅집고 앱에서 단번에 확인하기. ☞클릭!


    이전 기사 다음 기사
    sns 공유하기 기사 목록 맨 위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