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2.08.08 11:16 | 수정 : 2022.08.09 11:00
땅집고 프리옥션이란 매도자가 원하는 최저입찰가격을 공개하고, 정해진 기간 안에 매수자가 입찰의향서를 제출하면 매도·매수자가 협의 매각하는 방식이다. 마감일 이전이라도 수의계약 방식으로 낙찰자를 정할 수 있고, 마감일까지 매수의향서를 받아 최종 낙찰자를 정할 수도 있다. 프리옥션 입찰은 8월 23일 오후 3시 마감한다. 총괄운영사인 BTG컨설팅 홈페이지(www.btg-korea.com)에서 매물의 상세 내역과 입찰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땅집고 프리옥션] ⑥“계곡길 펜션·별장으로 딱”…강릉시 계곡부지 1만1000평
[땅집고 프리옥션] ⑥“계곡길 펜션·별장으로 딱”…강릉시 계곡부지 1만1000평
[땅집고] 강원도 강릉시 연곡면 삼산리 1003번지 일대 계곡부지 1만1000평이 오는 23일 마감할 땅집고 프리옥션 매물로 나왔다. 대지면적 3만6145.45㎡(1만934평) 규모의 계획관리 지역이다. 부지에 면적 800㎡(242평), 지하면적 42.12㎡ 규모의 주택 겸 창고가 있다. 최저입찰금액은 110억원이다.
부지는 6번국도 연곡천 건너편에서 오대산국립공원 사이에 있다. 1만1000평 부지에 작은 농가는 토지주가 별장 및 관상수 농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차를 이용하면 서울에서는 총 2시간45분이 걸린다.
서울에서 강릉역까지 KTX를 타고 이동하는 방법도 있다. 강릉역에서 해당 부지까지는 차로 40분이면 도착한다. 진고개로 변에 있으며, 연곡천을 접한 입지다. 차량 이용시 해당 부지에서 주문진까지도 25분 거리다.
이 부지의 가장 큰 장점은 주변 자연환경이다. 국립공원에서 제척된 계획관리지역으로 희소가치가 높은 청정지역인 데다 부지 바로 앞에 있는 연곡천이 강릉바다로 이어진다. 자연 환경이 워낙 좋아 계곡을 따라 별장이나 펜션이 죽 늘어서 있다. 차로 한 시간 이내 거리에 연곡해수욕장과 캠핑장, 오대산(월정사)지역 휴양시설, 소금강계곡, 부연약수, 경포해수욕장 등 휴양시설도 있다.
이상학 BTG부동산중개법인 전무는 “아름다운 자연환경으로 경관이 최상급이다. 건물을 신축하면 콘도, 별장 타운, 휴양주택단지, 연수원, 요양병원 등으로 개발하기 적합하다”면서 “최근 강릉 등 강원지역 일대 개발이 가시화하면서 투자 가치가 매우 높은 지역”이라고 말했다. /박기람 땅집고 기자 pkram@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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