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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 숲세권 조망 갖춘 '화성파크드림 구수산공원' 분양

    입력 : 2022.08.08 09:20


    [땅집고] 이달 대구시 북구 읍내동 일대에 분양하는 ‘화성파크드림 구수산공원’이 지난 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단지는 대구에서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으로 짓는 첫 번째 아파트인 점을 내세운다.

    최근 주택시장에서 공원이나 숲 등 녹지공간을 낀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으로 짓는 단지가 대표적이다. 공원 부지 중 30%는 민간 사업자가 주거·상업시설 등으로 개발해 수익을 남기는 대신, 나머지 녹지 70%는 공원으로 조성해 기부 채납하는 개발 방식이다. 따라서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으로 짓는 아파트마다 대규모 공원을 끼고 있는 셈이다.

    이런 가운데 대구시 최초로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으로 개발하는 ‘화성파크드림 구수산공원’이 분양한다. 이달 3일 견본주택을 열었다.

    화성개발이 공급하는 ‘화성파크드림 구수산공원’는 대구시 북구 읍내동 일대에 있다.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7개동, 총 520가구 규모다. 주택형은 전용 84㎡A~D타입과 101㎡ 중대형 위주로 구성한다.

    단지는 구수산공원 안에 들어선다. 총 면적 15만2910㎡ 중 2만9584㎡ 부지에 아파트를 짓고, 나머지 부지는 도심공원으로 조성한다. 기존에는 구수산도서관 앞을 가로지르는 대천로 때문에 부지가 남북으로 단절돼 이용하기가 다소 불편했으나, 이번 사업으로 각 공원을 연결하는 보행교가 설치됐다. 앞으로 공원에는 진입광장, 독서의 숲, 다목적 잔디광장, 생활체육마당, 숲속놀이터, 캠핑숲, 전망대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구수산도서관 옆에는 수영장,헬스장 등 체육시설을 포함하는 구수산스포츠센터도 건립될 예정이다.

    ‘화성파크드림 구수산공원’은 걸어서 5분 정도면 대구도시철도 3호선 동천역까지 갈 수 있다. 자동차로는 칠곡중앙대로를 통해 도심으로 진입 가능하며, 대구외곽순환도로와 칠곡IC 인접을 이용하면 시내외로 이동할 수 있다.

    학교는 대천초가 단지에서 직선 50m 정도 거리에 있다. 이 밖에 관천중, 동평중, 강북중 등 7학교군 배정이 가능하다. 이 밖에 생활편의시설은 홈플러스·동아아울렛·칠곡시장 등 쇼핑시설과 칠곡경북대병원·칠곡가톨릭병원 등 의료시설이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한다. 일부 최상층 세대에는 입주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여러 용도로 이용할 수 있는 펜트하우스가 들어선다. 가구마다 4베이(일부) 및 2~3면 개방(일부) 설계를 적용한다. 드레스룸, 펜트리 등 집안 곳곳에 수납공간을 마련한다.

    ‘화성파크드림 구수산공원’은 정부가 수성구를 제외한 대구시 전역을 비규제지역으로 설정한 이후 분양하는 아파트다. 따라서 세대주 뿐 아니라 세대원도 청약 가능하며, 1주택자도 재당첨 제한없이 청약 통장을 쓸 수 있다.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및 중도금 60% 무이자 등 금융혜택을 제공한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대구 지역 청약심리가 위축된 상황이지만, ‘화성파크드림 구수산공원’이 칠곡지구에 오랜만에 들어서는 새아파트인 데다 각종 금융혜택이 있어 관심을 두는 수요자들이 있을 것으로 본다”며 “대구시 최초로 공원 조망권을 영구적으로 가지는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 아파트기 때문에 ‘숲세권’을 선호하는 수요자들 문의가 적지 않은 상황”이라고 했다.

    단지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8월 8일 1순위, 9일 2수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일은 8월 16일이며, 계약은 같은 달 29~31일 진행할 예정이다.

    ‘화성파크드림 구수산공원’ 견본주택은 대구시 북구 태전동에 있다. /이지은 땅집고 기자 leejin0506@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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