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2.07.15 07:00
한화건설이 분양하는 '한화포레나 인천구월'이 오는 7월 19일에 1순위 해당 지역 청약을 받는다. 한화포레나 인천구월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70-16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이 곳은 '다복마을'을 재개발한 단지로 총 1115세대인 대단지다. 한화포레나 인천구월은 초·중·고가 도보권에 있고 인천지하철 2호선 석천사거리역이 역세권인 장점이 있다. 하지만 수납 공간이 떨어지는 평면도와 비싼 발코니 확장비로 예비 청약자들의 아쉬움을 사고 있다. 한화포레나 인천구월의 모든 것, 4가지 포인트로 짚어봤다. / 김혜주 땅집고 기자 0629a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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