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2.07.07 16:52 | 수정 : 2022.07.07 16:53
[땅집고] "하반기 수급 여건은 좋지 않으나 매수심리 위축으로 집값은 약보합할 전망이다."
7일 오후 5시부터 라이브로 진행하는 ‘2022 땅집고 라이브쇼-5인의 하반기 대전망’ 방송에는 박민수(필명 제네시스 박) 더스마트컴퍼니 대표가 출연한다. 박 대표는 하반기 부동산 시장을 전망하고 새 정부 부동산 정책 방향성과 절세 방안에 대해 설명한다.
박 대표는 올 하반기 부동산 시장의 최대 변수로 심리적 요인을 꼽았다. 그는 "금리인상·고물가로 인한 가계 지출에 대한 부담감, 경기 침체 우려에 대한 불안감으로 하방 압력이 크다"며 "강남·서초 등 초고가 아파트는 상승세라 서울의 집값 양극화는 심화될 것"이라고 했다.
박 대표는 하반기 부동산 시장의 수급여건은 좋지 않으나 매수세 급감으로 약보합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고소득자가 아닌 경우 하반기 매매 거래는 더욱 위축될 것으로 보인다"며 "다주택자가 내놓은 매물 중 입지가 떨어지는 주택은 향후 가격이 정체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상생임대인 제도가 하반기 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박 대표는 "이번 상생임대인 제도는 임대차 시장 안정 방안 중 하나"라며 "시장에 저렴한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이라고 했다.
‘2022 땅집고 라이브쇼-5인의 하반기 대전망’은 지난 1일부터 시작해 7일(목)까지 매회 1시간가량 진행한다. 지난 1일과 4, 5, 6일에는 김학렬 스마트튜브부동산조사연구소장, 김제경 투미부동산컨설팅 소장, 김기원 리치고 대표, 한문도 연세대 금융부동산학과 교수가 출연했다. 7일 오후 5시엔 박민수(필명 제네시스박) 더스마트컴퍼니 대표가 출연해 하반기 부동산 시장 전망과 투자 전략, 무주택자·다주택자 부동산 대응 전략 등을 소개한다. /김세린 땅집고 기자 line@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