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2.07.07 11:06
[땅집고] 세종시는 처음으로 오는 8일부터 민간분양 공동주택 사전청약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사업주체는 금강종합건설이다.
사전청약제도는 공공택지에서 공급하는 분양주택의 공급 시기를 앞당기는 제도로, 수도권에서는 여러 지역에서 시행되고 있지만, 세종시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 세종시에서 시행하는 사전청약 공급물량은 4-2생활권 H3구역 301가구 중 272가구다.
특별·일반공급 청약은 오는 18~20일 진행되며, 오는 27일 사전 당첨자 발표 후 자격 검증 등을 거쳐 사전 공급계약 대상자를 확정한다. 추정 분양가격은 3.3㎡당 1342만원으로 책정됐다. 민간분양 사전청약 신청 자격은 사전청약 공고일 기준으로 적용하고, 거주지역 우선 공급은 예외로 적용한다. /박기람 땅집고 기자 pkram@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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