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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의 하반기 대전망] 단기 급등지 위험, 그러나 이곳은 하반기에도 상승한다

    입력 : 2022.07.01 16:44 | 수정 : 2022.07.04 14:00


    [땅집고] 2022 땅집고 라이브쇼 ‘5인의 하반기 대전망’이 1일부터 유튜브 땅집고TV를 통해 방송한다.

    1일 오후 5시부터 진행하는 라이브방송에는 김학렬 스마트튜브부동산연구소장이 출연해 하반기 부동산 시장을 전망하고 유망지역을 짚어본다. 특히, 하반기 서울·경기·인천·지방광역시 등 입지별 집값 추이를 전망해본다. 김학렬 소장은 “서울의 경우 공급이 없기 때문에 떨어질 요인은 없다”며 “다만 경기도와 인천에서는 입주물량이 많은 지역, 단기간 집값이 급등한 지역은 조정을 보일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김 소장이 꼽는 경기도 빅4 성남·과천·광명·하남 시장도 어떻게 변화할 지 살펴본다.

    지방 주택시장은 30일 국토부의 주거정책심의원회 발표 이후 규제지역 해제가 된 곳을 중심으로 시장을 전망한다. 국토부는 대구 수성구를 비롯해 대전, 경남 창원 일부를 투기과열지구에서 해제했고, 수성구를 제외한 대구 전역, 전남 여수·순천·광양 경북 경산시를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했다.

    이번 라이브 토크쇼는 7월 1일(금)부터 7월 7일(목)까지 주말을 제외한 5일 동안 유튜브 땅집고TV에서 라이브로 진행한다. 김학렬 소장을 시작으로 김제경 투미부동산 컨설팅 소장, 김기원 리치고 대표, 한문도 연세대 금융부동산학과 교수, 박민수(필명 제네시스박) 더스마트컴퍼니 대표가 출연해 하반기 부동산 시장 전망과 투자 전략, 절세 방안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 김세린 땅집고 기자 lin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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