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 메뉴 건너뛰기 (컨텐츠영역으로 바로 이동)

1년째 안 팔리던 집 1000만원 싸게 사서 2년 반 만에 4억 벌었어요ㅣMZ세대 내 집 마련 성공기

    입력 : 2022.06.22 19:00



    수도권 집값 폭등으로 내 집 마련이 꿈이 돼버린 상황에서 내 집 마련에 성공한 MZ세대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콘텐츠인 ‘나혼자샀다’가 런칭했다. 나혼자 샀다 첫번재 에피소드는 내 집 마련에 이어 매도 성공으로 양도차익금을 남긴 유튜버 윤혜의 이야기다. 그녀는 2019년 중계동의 한 구축 아파트를 매수해 2년 6개월만에 4억 원의 수익을 남겼다. "주거 환경을 바꾸고 싶다는 마음이 우선이었다"며 본인의 자산 99%를 과감하게 투자해 주택매수를 했던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내 집 마련을 꿈꾸는 MZ세대들에게 "부동산 투자를 위한 경제 공부를 하며 작게라도 꾸준히 관심을 가지는 것이 필수"라고 조언했다. /김세용 땅집고 기자 goguk1@chosun.com

    *'나혼자 샀다'는 땅집고가 각종 규제와 집값 폭등에도 내집마련에 성공한 MZ세대를 직접 찾아가는 신규 콘텐츠다.


    ▶드디어, 종부세 폭탄 터졌다. 아파트 사고팔기 전 재산세, 종부세 확인은 필수. ☞클릭! 땅집고 앱에서 전국 모든 아파트 세금 30초만에 확인

    ▶돈버는 부동산 실전 투자 전략을 동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증여편] [재개발편]




    이전 기사 다음 기사
    sns 공유하기 기사 목록 맨 위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