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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하이엔드 오피스텔 '르니드' 분양

    입력 : 2022.05.13 16:01


    [땅집고]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하이엔드 오피스텔 ‘르니드’가 분양한다. 최근 수익형 부동산 가격이 오르고 있는 가운데 서울 강남권에 들어서는 단지인 점을 내세운다.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후 부동산 규제 완화가 가시화되면서 부동산 가격이 더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진 분위기다. 이에 조금이라도 빨리 내 집 마련하거나 투자에 나서려는 막차 수요가 늘고 있다. 실제로 서울에선 기존 단지들 집값이 가파르게 오르는 추세다. ‘압구정 현대5차’ 82.23㎡(10층)는 지난 달 12일 41억원에 거래됐다. 지난해 4월 35억원(13층)에 팔린 후 1년 만에 6억원이 올랐다. 또 ‘아크로 리버파크’ 전용 84.97㎡도 지난 4월 43억1000만원(12층)에 거래됐는데, 1년 전인 지난해 4월(34억원, 14층)과 비교하면 9억1000만원 상승한 것이다.

    은행 지표에서도 집값 상승 분위기가 감지된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2년 4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주택가격전망지수는 올해 들어 최고치인 114를 기록했다. 지난 1월과 비교하면 14포인트, 지난달과 비교하면 10포인트가 각각 오른 수치다.

    아파트와 가격 곡선을 같이하는 수익형 부동산 시세도 오름세다. 올해 분양한 서초구의 한 오피스텔은 전용 59㎡의 분양가격이 20억원을 넘어섰으며, 마포구에선 오피스텔 전용 75㎡ 분양가가 20억원 이상이었다.

    이런 가운데 서울 서초구 서초동 일대에 ㈜에스엔에이치씨가 시행하고 롯데건설㈜이 시공하는 ‘르니드’가 분양한다. 지하 8층~지상 20층, 전용 42㎡~130㎡ 총 156실 규모로 공급하는 하이엔드 오피스텔이다.

    ‘르니드’는 올해 1월 이전에 입주자모집공고를 진행해 잔금 대출 실행 시 대출액이 2억 원을 초과하더라도 차주 단위 DSR 적용을 받지 않는다.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의무, 실거주 의무가 없다. 주택담보대출(LTV) 70%, 중도금 무이자 대출도 가능하다.

    ‘르니드’는 가족 구성원을 고려하는 방식으로 가전·가구 선택 및 배치, 동선을 설정했다. 먼저 전용면적 42㎡~130㎡ 총 156실의 24개 타입에 모두 개별 테라스를 마련했다. 주방은 오픈형 다이닝 키친과 바(Bar)를 적용해 거실과 경계를 허물었다. 중앙집진식 인덕션을 시공해 환기에 대한 걱정을 줄였다. 또 독일의 명품 주방가전(BORA), 주방가구(LEICHT), 이태리의 원목마루 코라(CORA) 등을 적용했다.

    ‘르니드’는 대지면적 약 2352㎡(약 711평)에 들어선다. 실내농구장을 비롯해 러닝트랙 등 다양한 시설을 마련한다. 최고급 호텔 수준의 컨시어지 서비스도 제공할 방침이다.

    ‘르니드’는 지하철 3호선과 신분당선 환승역인 양재역(서초구청역) 2번 출구까지 약 53m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단지다. 향후 양재역에는 GTX-C노선이 개통할 예정이다. 인근에는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예정)이 계획돼있다. 주변에 서초구청, 서울가정법원, 예술의전당, 한전아트센터 등 문화시설과 신세계백화점, 코스트코 등이 있다. 학교는 대치중, 양재고, 은광여고, 중앙사대부고, 국립국악고, 언남고 등이 가깝다.

    ‘르니드’는 현재 서울 서초구 서초동 일대에서 분양 홍보관을 열고 분양 중이다. 방문이 어려운 수요자들을 위해 ‘르니드’의 홈페이지에 사업개요, 특화설계, 특화서비스 등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지은 땅집고 기자 leejin0506@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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