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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당 4000만원 가즈아"…일산이 '집값 2배' 노릴 수밖에 없는 이유

    입력 : 2022.04.28 19:00


    윤석열 당선인이 부동산과 관련하여 여러 정책들을 구상하고 있다. 그중 재건축 규제완화와 관련된 사항이 관심을 받고 있다. 윤석열 당선인이 내세운 부동산 공약 중 "역세권 첫집 주택"은 재개발·재건축 사업 용적률을 300%에서 500%로 상향시켜 늘어난 용적률(200%)의 절반을 기부채납해 청년·신혼부부에게 분양하겠다는 공약이다. 최근 일산 신도시는 이 공약을 통해 가장 큰 수혜를 보는 곳이 아니냐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봉다방에서는 1기 신도시와 관련된 사항과 일산 지역의 각종 호재사항들을 살펴보았다. /이해석 땅집고 기자 gotji-7@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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