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2.04.04 10:21
[땅집고] 대우건설이 TKG휴켐스가 발주한 희질산(NA, 68%), 모노니트로벤젠(MNB) 생산공장 신설 공사를 수주해 지난 1일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여수산업단지 내 TKG휴켐스 공장 부지에 희질산 40만톤 을 생산하는 신규 6공장과, 모노니트로벤젠 30만톤을 생산하는 신규 2공장을 건설한다. 대우건설은 두 공장의 설계·구매·시공을 단독으로 수행하는 EPC 방식으로 이 공사를 수주했다. 계약 금액 기준으로 총 1624억원 규모다, 1단계 사업 준공일은 2023년 7월 31일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올해 플랜트 사업본부를 공종별로 재편해 사업 전문성을 강화하고, 신에너지사업팀 등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분야 전문팀을 신설했다”라며 “앞으로도 대우건설은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 공격적인 투자와 영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했다. /김리영 땅집고 기자 rykimhp206@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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