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2.02.11 14:42
최근에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157명이 울산 동구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정착생활을 시작하는 것을 두고 지역사회는 물론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정착을 환영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동구지역 주민들을 중심으로 주민 의견 수렴없이 이뤄진 결정이라며 반발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최근에 온라인에서 아프간 특별기여자들이 생활하는 동구 서부동의 A 아파트가 공개까지 되면서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 박기홍 땅집고 기자 hong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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