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2.02.11 10:19 | 수정 : 2022.02.11 13:22
[땅집고]신세계건설이 대구에서 아파트와 주거형 오피스텔 등으로 구성된 ‘빌리브 라디체’의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이다.
단지는 대구 달서구 본동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4층~ 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전용 84~192㎡ 520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전용 84㎡ 86실,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됐다.
단지는 대구 달서구 본동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4층~ 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전용 84~192㎡ 520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전용 84㎡ 86실,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됐다.
이 단지는 본리네거리, 와룡로, 남대구IC, 달구벌대로가 가깝다. 걸어서 덕인초, 새본리중, 예담학교, 본리도서관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마트, 수영장, 테니스장, 병원, 관공서 등이 주변에 밀집했다.
욕실에는 세면기와 수전에 미국 브랜드 제품이 적용되며, 비데일체형 양변기가 설치된다. 그밖에 이탈리아 주방가구, 독일 욕실 가구 등으로 꾸며진다.
주방 벽과 상판은 엔지니어드 스톤이 적용되며, 전기 오븐과 냉장고, 김치냉장고와 식기세척기 등이 빌트인으로 들어설 계획이다. 고급화 옵션을 적용하면 거실과 침실에 수입 고급 바닥재, 유럽산 대형 타일의 아트월 등이 적용되며, 쇼파 뒷벽과 복도에 친환경 벽판넬과 디자인 우물 천장 등 시공이 가능하다.
한편, 빌리브 라디체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월성동에 있다. /김리영 땅집고 기자 rykimhp206@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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