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 메뉴 건너뛰기 (컨텐츠영역으로 바로 이동)

코앞 야산에 찰싹…입주민들 경악한 '15m 옹벽 아파트'

    입력 : 2022.02.10 14:19



    5월 입주 예정인 인천 검단신도시의 한 아파트가 입주예정자 동의 없이 야산의 비탈면과 건물 외벽이 합벽 형태로 공사가 진행이 돼 논란이다. 시공사는 옹벽 설치와 함께 단지 내 산책로를 계획했으나 합벽 형태로 공사가 진행되면서 입주예정자들이 집단행동에 나서는 등 크게 반발하고 있다. /박기홍 땅집고 기자 hongg@chosun.com

    ▶드디어, 종부세 폭탄 터졌다. 아파트 사고팔기 전 재산세, 종부세 확인은 필수. ☞클릭! 땅집고 앱에서 전국 모든 아파트 세금 30초만에 확인

    ▶돈버는 부동산 실전 투자 전략을 동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증여편] [재개발편]





    이전 기사 다음 기사
    sns 공유하기 기사 목록 맨 위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