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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금동에 리모델링 첫 일반분양…평당 5200만원에 통장 필요없어

    입력 : 2022.01.04 14:08

    [땅집고] '송파 더 플래티넘' 아파트 완공 후 예상 모습./쌍용건설

    [땅집고] 쌍용건설이 서울 송파구 오금동 아남아파트를 리모델링하는 ‘송파 더 플래티넘’ 일반분양 물량 29가구에 대해 오는 11일 온라인 청약을 받는다. 이번 물량은 청약통장이 필요없고 계약 후 분양권 전매도 가능해 투자자와 실수요자에게 모두 관심을 끌고 있다.

    송파 더 플래티넘은 지하 3층~지상 16층 2동, 총 328가구다. 기존 지하 1층~지상 15층 299가구에서 총 29가구 늘었다. 전용면적은 기존 37~84㎡에서 52~106㎡으로 확장되며, 이 중 전용 65㎡ 14가구, 72㎡ 15가구 등 총 29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일반분양 분양가는 3.3㎡(1평)당 평균 5200만원이며, 계약금 10%와 중도금 20%(1·2회차)만 준비하면 나머지 70%인 잔금은 입주지정일에 납부할 수 있어 초기 자금 부담도 크게 줄일 수 있다.

    일반분양이 30가구 미만이어서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지 않는다. 만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청약통장 필요없이 누구나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계약 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고, 재당첨 제한과 서울 지역 최대 3년인 실거주 의무에서도 제외된다.

    송파 더 플래티넘은 서울 강남권에 들어서는 국내 1호 리모델링 일반분양 아파트다. 리모델링을 통해 내진 설계를 적용하고 무료 발코니 확장, 시스템 에어컨, 무인택배 시스템, 세대별 창고 등이 마련된다. 아파트 전면과 후면 외벽은 유리와 금속재 패널 마감의 커튼월룩으로 시공하고, 1층은 필로티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106㎡는 두 가구가 거주할 수 있는 세대분리형 구조다.
    [땅집고] '송파 더 플래티넘' 아파트 완공 후 예상 모습. /쌍용건설

    이 아파트는 서울에서 선호도가 높은 주거지역으로 손꼽히는 송파권으로 지하철 5호선 개롱역이 도보 약 5분 거리에 있다. 3호선과 5호선이 함께 지나는 오금역도 가깝다. 서울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등 광역 교통망 접근이 용이하며 잠실은 약 10분대, 강남업무지구까지 약 20분대에 진입 가능하다.

    교육시설로는 거여초, 오륜초, 가동초 등 초등학교를 비롯해 오주중, 보인중, 오금중, 석촌중, 보인고, 오금고, 잠실여고 등이 인접해 있다. 송파도서관과 곰두리 체육센터, 오금공원, 성내천공원, 올림픽공원등이 인접해 있다.

    청약은 오는 1월 11일 단 하루 쌍용건설 더 플래티넘 홈페이지(www.ssyapt.com/songpa)에서 온라인으로 신청받고, 당첨자는 온라인 추첨을 통해 12일 발표할 예정이다.

    홍보관은 4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서 열었고, 입주는 2024년 1월 예정이다. /손희문 땅집고 기자 shm91@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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