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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미래가치 주목" '구미 인동 하늘채 디어반' 청약 돌입

    입력 : 2021.12.27 12:24

    [땅집고] 구미시 인의동에 공급하는 '구미 인동 하늘채 디어반' 조감도. /코오롱글로벌

    [땅집고] 코오롱글로벌은 구미시에 공급하는 ‘구미 인동 하늘채 디어반’의 청약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단지는 경상북도 구미시 인의동 550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대 29층, 전용면적 76~84㎡, 4개동 총 29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총 2개 단지로 계획된 물량 중 1차 단지 물량으로, 2022년에 900여가구를 추가로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 청약 일정은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1월5일에 발표하며, 서류 검수 기간은 10일부터 15일까지 6일간이다. 정당계약은 1월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진행한다.

    단지는 교육환경과 교통인프라를 잘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단지 인근으로 인동 초, 중, 고와 구미전자정보고가 있고, 남구미 IC가 인접해 구미 강서권역과 옥계 등으로 이동할 수 있다.

    단지 내부에는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칸칸 스마트 스페이스(유상)로 안방 공간 분리 등 개별적인 공간을 조성할 수 있게 했고, 홈 IoT 서비스인 IoK를 통한 모바일 원격제어와 외출 모드·귀가모드 등도 적용했다.

    비규제 지역에 들어서 실수요자들의 부담도 줄어들 전망이다.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주택형별 예치금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세대주, 세대원 누구나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재당첨 제한도 적용받지 않고 대출 규제도 덜하다. 계약금 완납 후에는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단지가 들어서는 구미시는 ‘군위 소보-의성 비안’로 옮겨가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의 대표 수혜지역으로 꼽힌다. 통합신공항은 2028년 개항을 목표로 추진 중인 사업으로 지난해 8월 부지 위치기 확정됐다.

    구미시는 통합신공항 배후도시로서 항공과 관련한 다양한 사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항공 정비 부품 및 서비스 산업 ▲빅데이터-AI 기반 항공 안전·보안 서비스 산업 ▲항공 물류 비즈니스 산업 등의 육성과 스마트 도시 ▲도심 공항터미널 ▲MICE산업 거점 조성 ▲항공 관련 연구·교육기관 유치 등이 검토되고 있다.

    구미국가산업단지가 구조고도화사업을 통해 4차 산업에 필요한 첨단산업시설로 변경되고 있다는 점도 호재로 꼽힌다. 이와 함께 경부선 구미에서 대구, 경산을 잇는 대구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도 2023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구미시는 구미 산단의 구조고도화사업, 대구경북 신공항 이전 수혜, 대구광역철도 준공 등 굵직한 개발호재들이 줄줄이 이어지고 있어 미래가치가 높다”면서 “구미 인동 하늘채 디어반은 구미 산단과 가까운 인의동에 들어서는데다, 구미 내에서도 통합신공항과의 거리가 가까운 편에 속해 가치상승이 더욱 기대된다”고 했다. /장귀용 땅집고 기자 jim332@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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