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 메뉴 건너뛰기 (컨텐츠영역으로 바로 이동)

'관양동 현대아파트' 안양시 최초 프리미엄 브랜드 '시그니처 캐슬' 확정

    입력 : 2021.12.22 09:29 | 수정 : 2021.12.22 10:43


    [땅집고] 지하철 4호선 평촌역 인근에 들어서는 ‘관양동 현대아파트’에 부동산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관양동 현대아파트는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일대 6만2557㎡에 들어서는 재건축아파트 단지로 지하3층~지상32층 15개동 1305가구 규모다.

    이 단지는 지하철4호선 평촌역과 가까울 뿐 아니라 인근에 관양초등학교, 관양중학교, 관양고등학교 등이 있어 학부모들의 선호도가 높다. 단지 인근에는 학의천·관악산이 있어 녹지환경이 풍부하다.

    지난 10월 조합은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지난 달 조합사무실에서 개최된 현장설명회에는 롯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DL이앤씨, SK에코플랜트 등 4곳의 대형 건설사들이 참여했다. 특히 롯데건설은 프리미엄 브랜드로 알려진 ‘시그니처 캐슬’ 브랜드로 입찰할 예정이다./전현희 땅집고 기자 imhee@chosun.com

    ▶드디어, 종부세 폭탄 터졌다. 아파트 사고팔기 전 재산세, 종부세 확인은 필수. ☞클릭! 땅집고 앱에서 전국 모든 아파트 세금 30초만에 확인

    ▶돈버는 부동산 실전 투자 전략을 동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증여편] [재개발편]




    이전 기사 다음 기사
    sns 공유하기 기사 목록 맨 위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