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1.12.01 09:00
[땅집고] 인천 남동구 논현동 일대에 ‘젠트라움 논현’이 공급된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 5층~최고 24층 규모로 오피스텔 118실과 근린생활시설(상업시설) 19실로 구성됐다. 지상 1층과 2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지상 3층부터 24층까진 오피스텔이 들어설 예정이다.
전용면적별로 ▲61A㎡형 62실 ▲62B㎡형 52실 ▲78A1㎡형 2실 ▲ 80B1㎡형 1실 ▲80B2㎡형 1실로 구성된다.
61㎡과 62㎡는 1~2인 가구층에 적합한 투룸형 구조로 설계될 예정이며 78㎡와 80㎡는 중소형 아파트와 흡사한 3룸 구조에 테라스가 설치될 예정이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 5층~최고 24층 규모로 오피스텔 118실과 근린생활시설(상업시설) 19실로 구성됐다. 지상 1층과 2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지상 3층부터 24층까진 오피스텔이 들어설 예정이다.
전용면적별로 ▲61A㎡형 62실 ▲62B㎡형 52실 ▲78A1㎡형 2실 ▲ 80B1㎡형 1실 ▲80B2㎡형 1실로 구성된다.
61㎡과 62㎡는 1~2인 가구층에 적합한 투룸형 구조로 설계될 예정이며 78㎡와 80㎡는 중소형 아파트와 흡사한 3룸 구조에 테라스가 설치될 예정이다.
이 오피스텔은 지난해 개통한 수인분당선 소래포구역이 단지 바로 앞에 있다.
또 단지 주변을 지나는 광역버스(M버스)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역이나 서초역 등으로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다.
이동 가능하며 제2경인고속도로(신천IC)를 이용해 서울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지난해 확장 개통한 소래대교를 이용하면 시흥 배곧 신도시로 이동이 원활하다.
2025년 경강선(월곶~판교복선전철)이 개통하면 소래포구역에서 판교역까지의 이동시간이 1시간 30분에서 30분대(급행 기준)로 크게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2경인선 개발도 예정됐다. 2029년 개통 계정인 제2경인선(총 35.2km)은 인천 청학역(가칭)에서 서울 노량진역까지 잇는 광역철도로, 인천논현역을 이용한 서울로의 접근성이 증대될 예정이다.
오피스텔 주변에는 홈플러스 인천논현점, 대규모 복합상업문화시설 라피에스타, 메가박스, 소래포구어시장, 소래역사관, 논현중앙공원, 소래포구 해오름광장, 소래습지생태공원 등이 있다.
오피스텔은 건축법의 적용을 받아 규제의 영향을 덜 받으며 청약통장이나 주택보유 여부와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든지 청약이 가능한 등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진입장벽이 낮다.
젠트라움 논현의 홍보관은 수인분당선 소래포구역 주변에 마련될 예정이다. / 김리영 땅집고 기자 rykimhp206@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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